"언제 봐도 너무 귀엽다" 日 26세 미녀 세터에 시선 집중…알고 보니 '伊 명문 밀라노 입단' 에이스 친언니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일본 여자배구 선수 사토 아야노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7일 SV리그 개막 기자회견에 참석한 사토의 모습이 공개된 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사토의 소속팀 알리자 아이치는 공식 소셜미디...

[SPORTALKOREA] 김지현 기자= 일본 여자배구 선수 사토 아야노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현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 매체 '데일리스포츠'는 7일 SV리그 개막 기자회견에 참석한 사토의 모습이 공개된 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사토의 소속팀 알리자 아이치는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개막 기자회견 현장을 공개했다. 올 시즌 주장을 맡은 사토는 등번호 8번 유니폼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새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팬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게시물에는 "역시 예쁘다", "언제 봐도 너무 귀엽다", "제일 귀엽다" 등 사토를 향한 호평이 잇따랐다.
새 시즌을 앞두고 사토의 역할도 커졌다. 사토가 속한 퀸시즈 가리야는 지난 7월 구단명을 '알리자 아이치(ALEEZA AICHI)'로 변경했다. 사토는 구단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2026-2027시즌 새 주장으로 선임돼 세터이자 주장으로 팀을 이끌게 됐다.

사토는 일본 여자배구의 간판 공격수 사토 요시노의 친언니로도 잘 알려져 있다.
동생 요시노의 최근 활약은 더욱 화려하다. 아웃사이드 히터인 요시노는 2025-2026시즌 SV리그 정규시즌 MVP와 베스트6 아웃사이드 히터에도 선정됐다. 직전 2024-2025시즌에는 최우수 신인상과 베스트6까지 수상해 2년 연속 리그 정상급 공격수로 평가받았다.
요시노는 올 시즌 더 큰 무대에 도전한다. 이탈리아 세리에A 강호 베로 발리 밀라노에 입단하며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해외 무대에 진출했다.
언니 아야노는 새롭게 출발하는 알리자 아이치의 주장으로, 동생 요시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이탈리아 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서로 다른 무대에서 2026-2027시즌을 시작하는 '배구 자매'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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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