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즌 마지막 잠실 더비 승리…최원준 신기록
프로야구 LG가 정규시즌 마지막 잠실 라이벌전에서 두산을 꺾었습니다.LG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홈 경기에서 7-5로 이겼습니다.LG는 2회말 터진 이재원의 선취 스리런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습니다.3회초 다섯 점을 내줬으나 문보경이 동점을 만들었고, 5-5로 맞선 5회말 두산 3루수 안재석의 송구 실책으로 경기...
프로야구 LG가 정규시즌 마지막 잠실 라이벌전에서 두산을 꺾었습니다.
LG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홈 경기에서 7-5로 이겼습니다.
LG는 2회말 터진 이재원의 선취 스리런 홈런으로 리드를 잡았습니다.
3회초 다섯 점을 내줬으나 문보경이 동점을 만들었고, 5-5로 맞선 5회말 두산 3루수 안재석의 송구 실책으로 경기를 갈랐습니다.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 5실점을 기록했으나, 타선의 지원으로 시즌 15승째를 올려 다승 선두에 등극했습니다.
수원에서는 KT가 8회말 터진 힐리어드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삼성을 9-3으로 잡고 8연승을 질주했습니다.
힐리어드가 42호포를 신고한 가운데 최원준은 204번째 안타를 때려내 프로야구 한 시즌 최다 안타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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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