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우승하고 레전드 등극한다"...EPL 러브콜에도 AT에서 '은퇴' 갈망, 재계약 순조롭게 진행→"결국 주장 완장 찬다"
4일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마르코스 요렌테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재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아틀레티코 제공[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마르코스 요렌테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은퇴를 원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4일(이하 한국시각) “최근 여러 이적설에도 요렌테의 입장은 분명하다. 그는 아틀레티코에서 전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마르코스 요렌테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은퇴를 원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4일(이하 한국시각) “최근 여러 이적설에도 요렌테의 입장은 분명하다. 그는 아틀레티코에서 전설적인 선수 중 한 명으로 은퇴하길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요렌테는 스페인 출신으로 엄청난 활동량과 적극성을 자랑하며 기술적인 능력도 뛰어나다. 무엇보다 미드필더와 사이드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로 ‘언성 히어로’라는 평가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에서 성장해 2014년 1군에 데뷔했다. 하지만 기회는 제한적이었고 2019-20시즌 라이벌인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아틀레티코는 요렌테 영입에 3,500만 유로(약 540억원)를 투자했다.
으며 2014년에 1군 무데 데뷔를 이뤄냈다. 하지만 생각보다 1군에서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고 2019-20시즌 3,500만 유로(약 54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아틀레티코에 합류했다. 아틀레티에서는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잡았고 올시즌에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 1도움을 기록 중이다.
내년 여름 아틀레티코와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여러 클럽이 요렌테를 노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리버풀과 첼시 등이 요렌테를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요렌테는 이적을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 스페인 '아스'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요렌테와 재계약에 대해 논의를 진행 중이며 곧 합의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르카' 또한 "요렌테는 결국 주장 완장을 이어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요렌테는 아틀레티코에 잔류와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전하는 'Atlético Stats’에 따르면 아틀레티코가 초반 7경기에서 승점 16점을 획득한 건 우승을 차지한 2020-21시즌이후 가장 좋은 기록이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