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홈런·19타점 맹타’ 삼성 디아즈, 올곧은병원 9월 MVP 수상

‘4홈런·19타점 맹타’ 삼성 디아즈, 올곧은병원 9월 MVP 수상

삼성 디아즈가 올곧은병원 9월 월간 MVP를 차지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삼성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30)가 9월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삼성은 “디아즈가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9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

삼성 디아즈가 올곧은병원 9월 월간 MVP를 차지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삼성 디아즈가 올곧은병원 9월 월간 MVP를 차지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삼성 외국인 타자 르윈 디아즈(30)가 9월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은 “디아즈가 올곧은병원에서 시상하는 9월 월간 MVP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전에 앞서 진행됐다.

디아즈는 지난달 2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24, 23안타(4홈런) 19타점을 기록했다. 홈런(4개)과 타점(19개) 모두 삼성 타자 가운데 가장 많았다. 9월11일 대구 키움전에서는 멀티 홈런을 포함해 3타수 3안타 5타점으로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6-4 승리를 이끌었다.

삼성 디아즈가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전에 앞서 올곧은병원 9월 MVP로 선정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삼성 디아즈가 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두산전에 앞서 올곧은병원 9월 MVP로 선정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삼성도 같은 기간 12승8패로 승률 0.600을 찍었다. 디아즈는 뜨거운 타격감을 앞세워 팀 상승세에 힘을 보탰고, 올시즌 139경기에 나서 타율 0.304, 161안타(26홈런) 124타점을 마크했다.

이날 시상자로는 올곧은병원 임경환 원장이 나섰다. 디아즈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이 전달됐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