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부임 가능한 이유'...콘테가 직접 입 열었다 "역사 잃어버린 클럽을 다시 일으키고 싶어"→행선지 '힌트'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다음 행선지에 대해 언급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다음 행선지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최근 역사를 잃어버린 클럽들이 많다....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다음 행선지에 대한 힌트를 남겼다.
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최근 역사를 잃어버린 클럽들이 많다. 그런 클럽 중 한 곳에서 그 역사를 다시 빛나게 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콘테 감독은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을 차례로 맡은 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진출했다. 첼시에서 리그 우승을 이끌며 성공적인 시기를 보냈고 2020-21시즌 중반에는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했다.
하지만 다음 시즌을 끝내지 못하고 토트넘과 이별을 했고 2024-25시즌에는 나폴리에 부임했다. 첫 시즌 곧바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뒤 지난 시즌은 2위를 기록, 나폴리를 떠나 현재는 무직 상태다.
콘테 감독이 조명을 받는 이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기 감독으로 언급이 됐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풋볼 이탈리아’는 “맨유는 콘테 감독을 차기 감독 중 가장 유력한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후벵 아모림 감독을 경질한 뒤 마이클 캐릭 감독이 임시로 팀을 이끌며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했다. 올시즌 캐릭 감독에게 정식 감독을 맡긴 가운데 시즌 초반에는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맨유는 리그 12위에 머물고 있으며 EFL컵에서도 일찍이 탈락했다. 그러면서 콘테 감독이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물론 당장의 교체는 아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맨유는 현재 감독 교체를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일단은 캐릭 감독에게 믿음을 주고 있지만 콘테 감독이 언급한 팀의 상황이 맨유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부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