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l.review] '무적함대는 오늘도 순항 중!' 스페인, 체코 3-1 완파→야말 환상 감아차기+로드리-메리노 골...조별리그 3전 전승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무적함대는 오늘도 순항 중이다. 스페인이 체코를 꺾고 상승세를 이어갔다.스페인은 3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오비에도에 위치한 에 에스타디오 누에보 카를로스 타르티에레에서 열린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3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체코에...

[포포투=김호진]
무적함대는 오늘도 순항 중이다. 스페인이 체코를 꺾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스페인은 30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스페인 오비에도에 위치한 에 에스타디오 누에보 카를로스 타르티에레에서 열린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3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체코에 3-1로 제압했다. 이로써 스페인은 UNL 조별리그 3연승을 달리게 됐다.
홈 팀 스페인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바에나, 로베르토 페르난데스, 라민 야말, 페드리, 로드리, 다니 올모, 프란 가르시아, 라포르테, 노르망, 이반 프레스네다, 라야가 선발 출전했다.
이에 맞서는 체코는 4-2-3-1 대형을 선택했다. 흘로제크, 링르, 암브로스, 라도스타, 마첵, 크랄, 슬라마, 크레이치, 할로우펙, 사체크, 킨스키가 선발로 나왔다.
경기 초반부터 스페인이 먼저 웃었다. 전반 5분 야말이 환상적인 감아차기를 성공시키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이후 스페인이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32분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한 페드리가 곧바로 컷백 패스를 내줬다. 이를 오픈 찬스에 있던 올모가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가 막아냈다. 곧이어 이어진 코너킥 상황에서는 흘러나온 볼을 바에나가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스페인이 격차를 벌렸다. 전반 35분 또 한 번 페드리가 골문 앞으로 침투한 뒤 컷백까지 이어갔다. 볼은 로드리의 발밑으로 향했고, 로드리가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체코가 반격했다. 후반 24분 홀로제크가 좌측면으로 침투하던 슬라마에게 볼을 건넸고, 슬라마의 원터치 슈팅이 골망을 흔들며 스페인을 한 골 차로 추격했다.
변수가 발생했다. 스페인의 역습 상황에서 크레이치가 페르난데스를 손으로 붙잡는 파울을 범했고,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당했다.
스페인이 결국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44분 무뇨스가 우측면을 허물며 골키퍼와 일대일 기회를 맞았다. 무뇨스의 슈팅은 골키퍼에게 막혔지만 흘러나온 세컨볼을 메리노가 마무리하며 스코어를 3-1로 만들었다. 이후 추가시간 4분이 주어졌고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