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0억원 썼는데 아직 1분도 못 뛰었다!' 맨유 신입생 발레바 드디어 첫 실전→'비공개 경기' 출전...토트넘전 데뷔하나

'1,250억원 썼는데 아직 1분도 못 뛰었다!' 맨유 신입생 발레바 드디어 첫 실전→'비공개 경기' 출전...토트넘전 데뷔하나

사진=맨유[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입생 카를로스 발레바가 드디어 맨유 유니폼을 입고 첫 실전을 소화했다.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맨유는 여름 이적생 발레바가 로잔 스포르와의 비공개 경기에서 구단 합류 후 처음으로 실전 시간을 소화했다고 확인했다"고 보도했다.발레바는 2004년...

사진=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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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입생 카를로스 발레바가 드디어 맨유 유니폼을 입고 첫 실전을 소화했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2일(한국시간) "맨유는 여름 이적생 발레바가 로잔 스포르와의 비공개 경기에서 구단 합류 후 처음으로 실전 시간을 소화했다고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발레바는 2004년생 카메룬 국적의 미드필더다. 그는 LOSC 릴 리저브 팀을 거쳐 프로무대에 데뷔했다. 잠재력을 인정받은그는 2023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으로 이적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입성했다.

그는 탄탄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높은 에너지 레벨을 자랑하는 미드필더다. 볼 경합과 탈취에 강점을 보이며, 전진성을 겸비한 저돌적인 플레이스타일이 특징이다. 중원에서 공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4-25시즌 브라이튼에서 본격적으로 성장세를 보여준 카를로스 발레바는 꾸준한 출전과 인상적인 퍼포먼스를 바탕으로유망주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2025-26시즌에는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결국 맨유의 선택을 받았다.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 막판 최대 7,000만 파운드(약 1,250억 원)를 투자해 발레바를 품었다.

그러나 거액의 이적료에도 아직 공식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브라이튼 시절 당한 발목 부상을 안고 맨유에 합류하면서 곧바로 재활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최근에는 복귀에 가까워지고 있다.

'스카이 스포츠'는 "발레바는 발목 부상에서 회복하며 좋은 진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온 클럽 축구 재개를 준비하면서 그의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발레바가 다가오는 토트넘 홋스퍼전에서 마침내 공식 데뷔전을 치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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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