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축구 초대박 소식'..."토트넘 같은 팀 본 적 없어" 분노한 데 제르비, 애제자 '깜짝 영입' 노린다! EPL 퇴단 위기 탈출 기회→"1월에 접촉"
3일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토트넘이 미토마 카오루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영입을 노린다. 영국 ‘팀토크’는 3일(이하 한국시각) “데 제르비 감독은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미토마와의 재회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영입을 노린다.
영국 ‘팀토크’는 3일(이하 한국시각) “데 제르비 감독은 1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미토마와의 재회를 노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출신 윙포워드 미토마는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와 돌파를 자랑한다. 자신만의 독특한 드리블 스타일로 상대 수비를 무너트리는 스타일로 가와사키 프론텔레에서 두 시즌을 보낸 뒤 브라이튼에 합류했다.
2021-22시즌에는 임대 생활을 한 뒤 다음 시즌부터 브라이튼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특히 2024-25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6경기 10골 4도움으로 일본 최초 프리미어리그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 기록 선수가 됐다.
다만 이후 부상과 부진이 지삭됐다. 지난 시즌 전체 3골 1도움에 그쳤고 부상까지 당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도 좌절됐다.
최근에는 브라이튼과의 재계약도 위험한 분위기다. 매체는 “브라이튼은 미토마와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고 그러면서 토트넘과 연결이 됐다.
토트넘은 올여름 이적 시장에서 3억 파운드(약 5,500억원)를 투자했으나 현재 2무 3패로 프리미어리그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 데 제르비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감독 생활 중 토트넘 같은 팀을 본 적이 없다”면서 논란의 발언을 남기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애제자와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

무엇보다 브라이튼도 미토마 매각에 열려 있어 겨울 이적시장에서 적지 않은 이적료를 투입하고 미토마를 영입할 수 있는 상황이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