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나 곧 복귀할 것 같아'…토트넘 천군만마 온다! SON 있었을 때가 마지막 경기였던 윙어, 훈련서 2도움 기록

'쏘니 나 곧 복귀할 것 같아'…토트넘 천군만마 온다! SON 있었을 때가 마지막 경기였던 윙어, 훈련서 2도움 기록

알레스데어 골드에 따르면 데얀 쿨루셉스키(토트넘 홋스퍼)가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쿨루셉스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데얀 쿨루셉스키(토트넘 홋스퍼)가 복귀를 위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

알레스데어 골드에 따르면 데얀 쿨루셉스키(토트넘 홋스퍼)가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쿨루셉스키./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레스데어 골드에 따르면 데얀 쿨루셉스키(토트넘 홋스퍼)가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쿨루셉스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데얀 쿨루셉스키(토트넘 홋스퍼)가 복귀를 위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영국 '팀토크'는 3일(한국시각) "토트넘 내부 소식에 정통한 알레스데어 골드가 이번 주 훈련을 지켜본 뒤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던 쿨루셉스키에 대해 흥미로운 관찰을 내놨다"고 전했다.

이어 "토트넘에서는 쿨루셉스키의 복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스웨덴 공격수 쿨루셉스키는 500일 넘게 경기에 나서지 못한 가운데 재활 훈련의 강도를 높이고 있다"고 했다.

쿨루셉스키는 2024-25시즌 막판 무릎 수술을 받은 뒤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했다. 지난 시즌 단 한 경기도 뛰지 못한 채 재활에 집중했고 아직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복귀를 눈앞에 둔 것으로 보인다. 골드에 따르면 쿨루셉스키는 훈련에서 눈에 띄는 모습을 보여줬다.

알레스데어 골드에 따르면 데얀 쿨루셉스키(토트넘 홋스퍼)가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알레스데어 골드에 따르면 데얀 쿨루셉스키(토트넘 홋스퍼)가 훈련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게티이미지코리아

골드는 영국 '풋볼런던'을 통해 "26세의 쿨루셉스키는 이번 주 공개된 훈련 영상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날카로운 패스로 동료 모하메드 쿠두스의 두 차례 득점을 도왔다"며 "쿠두스는 토트넘에 합류한 지 1년이 넘었고 자신 역시 장기 부상을 겪었지만, 두 공격수는 아직 한 경기에서도 함께 뛴 적이 없다"고 전했다.

이어 "미니게임에서 쿠두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움직이고 쿨루셉스키가 그의 침투를 향해 공을 공급했다. 쿨루셉스키가 완벽한 몸 상태를 되찾으면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부상 전 주로 맡겼던 오른쪽 윙어 역할 대신 제임스 매디슨, 그리고 향후 사비 시몬스와 함께 10번 역할을 맡길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토트넘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최하위에 머물러 있다. 5경기에서 2무 3패를 기록했다. 특히 첫 네 경기에서 단 한 골도 넣지 못하며 극심한 골가뭄에 시달렸다. 지난달 19일 애스턴 빌라와의 홈경기에서 리그 첫 득점에 성공했지만, 2-3으로 패배하며 웃지 못했다.

토트넘은 오는 11일 오전 1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PL 6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