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대표팀 탈주 사태→결국 브루노까지 나섰다!' 직접 대화 후 입 열었다..."더 이상 문제 만들지 마라, 내부에 분열 없다"

'호날두 대표팀 탈주 사태→결국 브루노까지 나섰다!' 직접 대화 후 입 열었다..."더 이상 문제 만들지 마라, 내부에 분열 없다"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갑작스러운 포르투갈 대표팀 이탈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직접 입을 열었다.글로벌 매체 '로이터'는 4일(한국시간) "브루노가 호날두와 직접 대화를 나눴다고 밝히며 그의 갑작스러운 대표팀 이탈 이후 제기된 포르투갈 대표팀 내분설을 부인했다"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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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갑작스러운 포르투갈 대표팀 이탈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직접 입을 열었다.

글로벌 매체 '로이터'는 4일(한국시간) "브루노가 호날두와 직접 대화를 나눴다고 밝히며 그의 갑작스러운 대표팀 이탈 이후 제기된 포르투갈 대표팀 내분설을 부인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포르투갈 대표팀은 호날두를 둘러싼 논란으로 시끄럽다. 호날두는 지난달 30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진행된 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돌연 캠프를 떠났다. 시작은 노르웨이전이었다. 호날두는 포르투갈이 2-1로 승리한 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조르제 제주스 감독은 호날두를 교체 투입할 계획이었지만 결국 그를 기용하지 않았다.

결국 호날두는 훈련에 참가하지 않고 대표팀 캠프를 떠났다. 호날두는 "대표팀 감독의 기자회견과 포르투갈축구협회 회장과의 대화 이후 대표팀 훈련 캠프를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적절한 시기가 되면 내가 항상 헌신해 왔던 대표팀을 떠나게 된 이유에 대한 진실을 모든 포르투갈 국민에게 이야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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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결국 브루노가 직접 나섰다. 그는 "호날두와 이야기를 나눴다. 내가 그에게 했던 말을 여기서도 똑같이 하겠다. 무슨 일이 일어나든 호날두는 우리 대표팀과 포르투갈 축구, 그리고 이 나라의 가장 위대한 상징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호날두는 포르투갈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엄청난 업적을 이뤘다. 그는 역대 최고의 선수들 사이뿐만 아니라 모든 포르투갈 국민의 마음속에도 자신의 자리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대표팀 내분설에 대해서는 강하게 선을 그었다. 브루노는 "가장 중요한 것은 더 이상 문제를 만들어내지 않는 것이다. 대표팀 내부에 분열은 없다. 우리는 하나의 팀이고 외부에서 어떤 이야기가 나오더라도 앞으로도 하나의 팀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