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배구공의 궤적과 속도감에서 모티브 얻은 새 시즌 유니폼 공개

흥국생명, 배구공의 궤적과 속도감에서 모티브 얻은 새 시즌 유니폼 공개

흥국생명 제공[스포츠경향 김하진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22일 2026~2027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새 유니폼은 코트 위를 가르는 배구공의 궤적과 속도감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구단의 상징색인 마젠타 핑크를 중심으로 그라데이션 패턴을 적용해 깊이감과 세련미를 더했으며, 빠르게 전개되는 배구의 역동성을 시각적...

흥국생명 제공
흥국생명 제공

[스포츠경향 김하진 기자]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이 22일 2026~2027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새 유니폼은 코트 위를 가르는 배구공의 궤적과 속도감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구단의 상징색인 마젠타 핑크를 중심으로 그라데이션 패턴을 적용해 깊이감과 세련미를 더했으며, 빠르게 전개되는 배구의 역동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에는 선수들의 강렬한 플레이와 끊임없는 도전을 담아 흥국생명만의 에너지와 승리를 향한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제작 과정에서 선수단을 대상으로 디자인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고 의견을 반영해 최종 디자인을 선정하는 등 실제 유니폼을 착용하는 선수들의 의견도 적극 반영했다.

한편, 공식 스폰서십 2년 차를 맞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SPYDER)는 선수들이 실제 코트에서 착용하는 유니폼과 동일한 사양의 ‘어센틱 유니폼’을 출시해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흥국생명 배구단 관계자는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해 완성한 유니폼인 만큼 더욱 의미가 있다”며 “여수에서 열리는 2026 KOVO컵부터 새 유니폼을 착용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새로운 유니폼과 함께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고 팬들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경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