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7번 클래스! 이강인, 평점 9.1점→라리가 이주의 팀 선정…음바페-야말-하피냐도 포함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강인이 축구 통계 매체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 포함됐다.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18일(이하 한국시간)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 이주의 팀을 공개했다. 여기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이 이름을 올렸다.이강인은 17일 오전 2시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강인이 축구 통계 매체가 선정한 이주의 팀에 포함됐다.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18일(이하 한국시간)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 이주의 팀을 공개했다. 여기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이 이름을 올렸다.
이강인은 17일 오전 2시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6라운드에서 오사수나를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4-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이강인의 컨디션이 좋았다. 경기 초반부터 오른쪽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적극적으로 골문을 노렸다. 전반 10분 이강인이 문전으로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지만 아데몰라 루크먼의 헤더가 정확하지 않았다. 전반 36분엔 이강인이 문전에서 오른발 슈팅했지만 제대로 맞지 않았다
후반전 들어 이강인이 득점에 성공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1-0으로 앞서던 후반 9분 이강인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조너선 데이비드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오사수나 골망을 흔들었다.

경기 후 스페인 라리가 사무국은 이강인을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이강인은 90분 동안 1골을 비롯해 패스 성공률 76%(39/51), 기회 창출 3회, 드리블 성공률 100%(2/2), 공격 지역 패스 7회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이강인에게 평점 9점을 부여했다.
스페인 현지에서도 이강인을 향한 호평이 나왔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은 전방에서 매우 위협적이면서도 판단력 있게 움직였고, 자신의 발을 거쳐 가는 공의 질을 높였으며 오사수나 수비진에 끊임없이 위협이 됐다"라고 전했다.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에게 평점 9.1점을 매기며 라리가 이주의 팀에 선정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승리에 기여한 로뱅 르 노르망과 알렉스 바에나도 포함됐다. 이뿐만 아니라 킬리안 음바페, 라민 야말, 하피냐 등 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도 뽑혔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20일 오후 11시 15분 레알 마드리드와 마드리드 더비를 치른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