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마스터', 현대자동차와 e스포츠 대회 '현대 N X 레이싱 마스터 컵' 결승 개최

'레이싱 마스터', 현대자동차와 e스포츠 대회 '현대 N X 레이싱 마스터 컵' 결승 개최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시아 4개 권역을 뚫고 올라온 최강의 레이서들이 DDP에서 최고의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최근 넷이즈게임즈는 모바일 레이싱 게임 '레이싱 마스터'(Racing Master)가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현대 N X 레이싱 마스터 컵&#...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아시아 4개 권역을 뚫고 올라온 최강의 레이서들이 DDP에서 최고의 자리를 두고 격돌한다.

최근 넷이즈게임즈는 모바일 레이싱 게임 '레이싱 마스터'(Racing Master)가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1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현대 N X 레이싱 마스터 컵'(Hyundai N X Racing Master Cup) 결승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18일부터 열린 서울시 주최 ‘엔터테크·GES 서울 2026‘ 행사의 e스포츠 이벤트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 예선은 한국, 일본, 동남아시아, 홍콩·마카오·대만 등 아시아 4개 권역에서 2개월간 진행됐다. 그리고 각 지역 최대 4천 명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8명의 선수가 결승에 올랐다. 한국 대표로는 예선 우승자 면압과 준우승자 료스케가 출전한다.

결승 진출 선수 8명 전원은 순위별 상금·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최종 우승자는 상금 1,000달러와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손에 넣을 수 있다.

결승전 공식 경기 차량으로는 현대 아반떼 N 모델이 채택됐다. 현대 N 차량이 글로벌 모바일 레이싱 게임 대회의 공식 경기 차량으로 활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결승 8강 첫 매치는 한국 시각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모든 매치는 현장 관람을 할 수 있으며, 유튜브, 치지직, SOOP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레이싱 마스터'와 현대자동차는 행사 기간 DDP 행사장에서 공동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현장 관람객들은 다양한 체험존과 이벤트를 통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

지난해 3월 한국에 출시된 '레이싱 마스터'는 넷이즈게임즈가 코드마스터즈(Codemasters)와 협력해 개발한 정통 레이싱 게임이다. 언리얼 엔진 4와 전역 실시간 조명 기술, 코드마스터즈의 독점 기술 에고(EGO)를 적용해 콘솔 게임급 플레이 환경을 구현했다.

한국 출시 사전 예약자 50만 명을 돌파한 이 작품은 연간 210만 명 이상의 신규 이용자가 유입되는 등 꾸준한 관심을 얻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협력해 아이오닉 5N, 벨로스터 N, 아반떼 N, 투싼 N 라인(N Line) 등 다양한 고성능 모델을 게임 내 구현했으며, 상주은모래비치 해안 도로, 서울 남산·도심 등 국내 명소를 배경으로 한 트랙도 제공하고 있다.

'엔터테크·GES 서울 2026'은 게임·e스포츠 등 K-콘텐츠,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함께 다루는 행사로, 엔터테인먼트와 기술의 융합을 짚는 '엔터테크'와 게임·e스포츠 산업 활성화를 내건 'GES(Game E-sports, Seoul)'를 통합했다.

출처: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