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EL',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충남 아산' 개최…서킷3 정상의 주인공은?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KEL 이터널 리턴 서킷3'의 정상에 오를 팀이 이번 주말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탄생한다.최근 한국e스포츠협회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orean Esports League, 이하 KEL)의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충남 아산'이...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2026 KEL 이터널 리턴 서킷3'의 정상에 오를 팀이 이번 주말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탄생한다.
최근 한국e스포츠협회는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orean Esports League, 이하 KEL)의 '이터널 리턴 슈퍼위크 충남 아산'이 19일·20일 양일간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KEL'은 지역 이스포츠 선수 육성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지난해 출범한 대회다. 그리고 '이터널 리턴' 종목은 지난 12일 서킷3 개막과 함께 후반부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서킷3는 듀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패자조와 최종전은 6라운드 포인트제, 결승전은 순차 체크포인트 방식으로 치러진다.
지난 12일과 13일 경기 결과에 따라 슈퍼위크 충남 아산 패자조와 최종전 진출팀이 확정됐다.
먼저, 19일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패자조에는 FN 세종, 광주 슬래셔, 경북 어센더스, 대구 가디언즈, 양주 웨일즈, 인천 웨이브, 고양 미르, 경남 스파클 이스포츠가 출전한다.
이어지는 최종전에는 제주 쉐도우, GC 부산 스텔라, 뉴 라이즈 강원, 경기 이네이트와 패자조 상위 4개 팀이 출전해 결승 진출권을 놓고 대결한다.
서킷3 결승전은 20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이 자리에선 성남 락스, 충남 CNJ 이스포츠, 대전 오토암즈, 전남 이스포츠, 최종전 상위 4개 팀 등 총 8개 팀이 서킷3 우승을 놓고 승부를 펼친다. 서킷3 총상금은 1,200만 원 규모이며, 우승팀은 상금 300만 원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슈퍼위크 충남 아산은 충남 CNJ 이스포츠의 홈 경기로 치러진다. 현장에는 '이터널 리턴' 미니게임, VR·심레이싱 게임 체험존, 아케이드존, 플리마켓, 아산시 영수증 교환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관람석 1층은 우선 입장권 보유자와 충남 CNJ 팬석 당첨자에 한해 입장할 수 있다. 2층은 자유석으로 별도 예매 없이 입장할 수 있다.
아울러 현장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천안아산역(1호선·KTX)과 온양온천역(1호선)에서 아산이순신체육관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가 상시 운행된다.
'이터널 리턴'은 MOBA-배틀로얄 장르의 PC 게임으로, 글로벌 PC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을 통해 누구나 플레이할 수 있다.
출처: 엑스포츠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