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아스널 또 패배 위기…리버풀, PSG '1억 3000만 파운드 스타' 영입 경쟁 선두 '개인 조건 동의'
사진=AFP 연합뉴스사진=AP Photo/Petr Josek-AP 연합뉴스[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잉글랜드)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또 다시 패배 위기에 놓였다.영국 언론 '더선'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생제르맹)가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리버풀(잉글랜드) 이적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잉글랜드)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또 다시 패배 위기에 놓였다.
영국 언론 '더선'은 10일(이하 한국시각)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생제르맹)가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 리버풀(잉글랜드) 이적에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는 소식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지휘하는 아스널은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우승의 한을 풀었다. 26승7무5패(승점 85)를 기록하며 맨시티(승점 78)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은 왕좌 지키기에 나선다. 상황은 좋지 않다. 최근 모건 로저스 영입전에서 첼시(잉글랜드)에 밀렸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역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잔류를 선택했다.

'더선'은 '바르콜라의 이적료는 1억 3000만 파운드로 책정됐다. 그는 올 여름 가장 탐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리버풀과 아스널이 영입전 선두 주자로 떠올랐다'고 했다.
이 매체는 유럽 이적 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보도를 인용해 '리버풀이 바르콜라의 개인 조건에 동의를 얻어내면서 아스널보다 한 발 앞서 나간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은 파리생제르맹(PSG)과 이적료 협상을 진행 중이다. 다만, PSG가 1억 3000만 파운드라는 높은 이적료를 요구하고 있다. 최종 계약 성사는 리버풀에 달려있다'고 덧붙였다.

2002년생 바르콜라는 2023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PSG의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PSG 소속으로 152경기에서 39골을 넣었다. 2025~2026시즌 프랑스 리그1 29경기에서 11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더선'은 '바르콜라는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와의 경쟁 속에서 주전 자리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리버풀은 더 많은 공격 옵션을 모색할 것이다. 아스널 역시 EPL 왕좌를 지키기 위해 더 많은 공격진 보강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