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깝다!' 부상 털고 돌아온 이강인, 연속 슈팅으로 존재감 과시…아틀레티코, 데포르티보와 전반 0-0 (전반 종료)

'아깝다!' 부상 털고 돌아온 이강인, 연속 슈팅으로 존재감 과시…아틀레티코, 데포르티보와 전반 0-0 (전반 종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왼쪽)이 2026년 10월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미겔 로우레이로의 압박을 받으며 공을 몰고 달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왼쪽)이 2026년 10월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미겔 로우레이로의 압박을 받으며 공을 몰고 달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왼쪽)이 2026년 10월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미겔 로우레이로의 압박을 받으며 공을 몰고 달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두 차례 위협적인 슈팅을 때렸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아틀레티코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의 맞대결에서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무리했다.

아틀레티코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아데몰라 루크먼과 훌리안 알바레스가 투톱으로 출격했다. 미드필드에서 알렉스 바에나, 모르텐 율만, 파블로 바리오스, 이강인이 호흡을 맞췄다.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다비트 한츠코, 마르크 푸빌, 마르코스 요렌테가 수비 라인을 구축했다. 얀 오블락이 골문을 지켰다.

데포르티보는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예레마이 에르난데스, 빌 은송고가 최전방에 섰다. 마리오 소리아노, 디에고 비야레스, 로렌초 아마투치, 다비드 메야가 미드필드에 배치됐다. 자코모 콸리아타, 호세 히메네스, 미겔 로우레이로, 아드리아 알티미라가 후방을 지켰다. 레오 로만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전반 초반 아틀레티코가 위기를 넘겼다. 전반 6분 은송고의 슈팅은 수비진에 막혔고 로우레이로의 헤더 슈팅은 오블락 골키퍼의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9분 은송고의 슈팅은 옆으로 벗어났다.

이후 아틀레티코가 반격했다. 전반 14분 알바레스가 중거리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17분에는 알바레스가 공을 지킨 뒤 바리오스에게 패스했다. 바리오스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때렸지만 골문 위로 향했다. 전반 20분 그리말도의 슈팅은 수비에 막혔다.

득점 기회를 놓친 아틀레티코는 전반 27분 실점 위기를 벗어났다. 데포르티보가 오른쪽 측면에서 프리킥을 얻었다. 키커로 나선 에르난데스의 슈팅을 오블락 골키퍼가 막았다. 아마투치가 세컨드 볼을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오블락이 다시 한번 선방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가운데)이 2026년 10월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로렌초 아마투치의 압박을 받으며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가운데)이 2026년 10월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데포르티보 라코루냐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서 로렌초 아마투치의 압박을 받으며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전반 37분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그는 공을 몰고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했다. 수비수를 제친 뒤 오른발 슈팅을 때렸지만 공은 골문 위로 벗어났다. 이어 전반 38분에는 과감한 왼발 중거리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문 위로 살짝 벗어났다.

전반 45분 율만의 강력한 슈팅도 골문을 벗어났고 양 팀은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