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소보슬러이, 브라이튼전 결장 확정!"…이라올라가 밝힌 리버풀 부상자 현황! 바르콜라 복귀 가능-무뇨스 출전 불투명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리버풀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도미닉 소보슬러이의 결장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리버풀은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8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리버풀은 승점 12로 5위...

[포포투=김호진]
리버풀의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이 도미닉 소보슬러이의 결장을 공식적으로 확인했다.
리버풀은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8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리버풀은 승점 12로 5위, 브라이튼은 승점 16으로 3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를 앞두고 리버풀의 부상자 소식이 전해졌다. 리버풀 공식 홈페이지는 24일 "브래들리 바르콜라는 브라이튼전에 출전할 수 있지만, 소보슬러이는 결장하며 빅토르 무뇨스 역시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소보슬러이는 지난 브렌트포드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당시 선발 출전했지만 경기 도중 몸 상태에 이상을 느껴 교체됐고, 이후 비야레알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이라올라 감독은 소보슬러이의 상태에 대해 "소보슬러이는 이번 주말 경기에 나서지 못한다. 복귀까지 오래 걸릴 것 같지는 않지만, 아직 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브렌트포드전에서도 선발로 내보냈다가 교체해야 했던 점을 고려하면, 지난주에 생각했던 것보다 하루나 이틀 정도 더 시간을 줄 것 같다. 현재 상태는 좋다. 이미 야외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고 곧 팀 훈련에도 합류할 예정이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는 준비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반면 바르콜라의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이라올라 감독은 "브래들리는 오늘 정상적으로 훈련했다.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무뇨스의 출전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이라올라 감독은 "빅토르는 브렌트포드전 전반전에 충격을 받았지만 경기를 잘 마쳤다. 그러나 이후 계속 통증을 느끼고 있다. 비야레알전에는 출전하기에 너무 이른 상태였다"고 전했다.

리버풀은 현재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에 이라올라 감독은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로테이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사실상 3~4일마다 경기를 치르기 때문에 선수단에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 선수들이 피로를 느끼거나 부상 위험이 커지는 경우가 있어 휴식을 주거나 더 체력이 좋은 선수를 기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브라이튼전뿐 아니라 첼시전과 아스널전에서도 같은 방식이 이어질 것이다. 일정이 멈추지 않기 때문이다. 선수들에게 적절한 휴식을 주고 있고, 전반적으로 좋은 반응을 보여주고 있어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