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메오네 감독, 친아들보다 이강인 선택하나!"…'챔스 부상 결장' 韓 에이스, 복귀하자마자 깜짝 선발 가능성 등장!
사진=인스타그램[포포투=김호진]이강인이 부상에서 복귀한 가운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들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대신해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아틀레티코는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에서 데포르티보와 맞대결을 펼...

[포포투=김호진]
이강인이 부상에서 복귀한 가운데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아들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대신해 선발 출전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아틀레티코는 25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2026-27시즌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에서 데포르티보와 맞대결을 펼친다.
경기를 앞두고 이강인의 몸 상태에 관심이 쏠렸다. 이강인은 최근 허벅지 앞쪽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슈투트가르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당시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않았다. 부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였다. 다행히 회복은 순조롭게 진행됐다. 이강인은 데포르티보전을 앞두고 팀 훈련에 복귀했으며, 마지막 훈련에도 정상적으로 참여했다. 이에 따라 이번 경기 출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런 가운데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23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데포르티보전을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진행했다. 시메오네 감독은 주축 선수들을 중심으로 선발 명단을 구상하고 있지만, 줄리아노 대신 이강인이 출전하는 변화가 있을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의 예상 선발 명단에 얀 오블락, 마르코스 요렌테, 마르크 푸빌, 다비드 한츠코,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줄리아노 시메오네, 파블로 바리오스, 모르텐 히울만, 아데몰라 루크먼, 알렉스 바에나, 훌리안 알바레스를 포함했다. 그러면서 줄리아노 대신 이강인이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도 데포르티보'는 "시메오네 감독은 최근 빡빡한 경기 일정에도 불구하고 데포르티보전에서 주축 선수들을 대거 선발로 내세울 계획이다. 대신 경기 후반부에 교체 카드를 활용해 선수들의 체력을 관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부상에서 돌아온 이강인이 시메오네 감독의 아들을 제치고 선발 출전하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