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초비상!' 2003년생 프랑스 국대 찍었는데 바르셀로나-첼시-PSG까지 달려들었다!…인터 밀란 MF 디우프 두고 대형 영입전 예고!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아스널이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앤디 디우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첼시, 파리 생제르맹(PSG)까지 가세하면서 치열한 영입 경쟁이 예상된다.독일 '푸스발 뉴스'는 23일(한국시간) "아스널이 디우프 영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첼시, PS...

[포포투=김호진]
아스널이 인터 밀란의 미드필더 앤디 디우프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첼시, 파리 생제르맹(PSG)까지 가세하면서 치열한 영입 경쟁이 예상된다.
독일 '푸스발 뉴스'는 23일(한국시간) "아스널이 디우프 영입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바르셀로나와 첼시, PSG 역시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디우프는 2003년생 프랑스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뛰어난 신체 조건과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중원에서 공수 양면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수다. 특히 직접 공을 운반하며 전진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지난해 여름 프랑스 랑스를 떠나 인터 밀란에 합류했다. 이탈리아 무대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본래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했지만 인터 밀란에서는 측면 역할까지 소화하며 전술적 활용도를 높였다. 이런 능력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인터 밀란 공식전 38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에 유럽 빅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아스널은 디우프를 오랫동안 관찰해 왔으며,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중원에 장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경쟁이 만만치 않다. 바르셀로나 역시 디우프의 성장세를 주시하고 있으며, 첼시와 PSG도 그의 신체 능력과 기술, 전술적 활용도를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문제는 이적료다. 매체는 "인터 밀란은 디우프를 장기적인 전력 구상의 핵심 자원으로 여기고 있다. 이에 따라 영입을 원하는 구단이 나타나더라도 최대 6,000만 유로(약 890억 원)의 제안을 요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아직 구체적인 이적 협상이나 공식 제안이 이뤄진 것은 아니다. 여러 빅클럽이 디우프의 성장세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향후 이적시장에서 실제 영입 경쟁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