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브리온, 2027 시즌 앞두고 선수단 전원 재계약 체결 [공식]

한진 브리온, 2027 시즌 앞두고 선수단 전원 재계약 체결 [공식]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한진 브리온이 2026 시즌 주전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한 채 2027 시즌에 나선다.한진 브리온은 탑 '캐스팅' 신민제, 정글 '기드온' 김민성, 미드 '로머' 조우진,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 서포터 '남궁' 남궁성...

(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한진 브리온이 2026 시즌 주전 라인업을 그대로 유지한 채 2027 시즌에 나선다.

한진 브리온은 탑 '캐스팅' 신민제, 정글 '기드온' 김민성, 미드 '로머' 조우진, 원거리 딜러 '테디' 박진성, 서포터 '남궁' 남궁성훈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식 SNS를 통해 밝혔다.

구단은 다섯 선수가 한 시즌 동안 서로와 팀에 대한 신뢰를 쌓아왔다는 점을 재계약 배경으로 설명했다. 1년간 맞춰온 팀워크를 발판 삼아 2027 시즌 더 높은 목표에 도전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전했다.

브리온이 정규 시즌부터 '한진 브리온'이라는 이름으로 나선 2026 시즌, 다섯 선수는 LCK컵 그룹 대항전을 0승 5패로 시작했다. 정규 시즌 1라운드에서도 한때 1승 6패로 최하위까지 내려앉았다.

2라운드 들어서는 당시 단독 2위였던 kt 롤스터(이하 KT)를 2:0으로 꺾었고, 창단 첫 5연승도 달성했다. 후반기에는 라이즈 그룹 1위로 플레이-인에 올랐지만, 1라운드에서 KT에 2:3으로 패한 데 이어 마지막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걸린 파이널 라운드에서도 BNK 피어엑스에 2:3으로 져 시즌을 마쳤다.

LCK컵 전패로 출발해 라이즈 그룹 1위까지 올라선 다섯 명이 그대로 남으면서, 한진 브리온은 두 번의 풀세트 패배로 멈춰 섰던 플레이오프 문턱에 같은 라인업으로 다시 도전하게 됐다.

출처: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