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이냐, 구자욱이냐…삼성·KIA 36년 만의 맞대결
내일부터 시작되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정규시즌 2위, 삼성과 3위 KIA가 무려 36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1990년 플레이오프 땐 삼성이 KIA의 전신 해태에 3전 전승을 거뒀는데요.자, 이번 승부를 가를 키 플레이어 하면 이 둘을 빼놓을 수 없죠.올 시즌 마흔 다섯 개의 홈런을 터뜨린 '홈런왕' 김도...
내일부터 시작되는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정규시즌 2위, 삼성과 3위 KIA가 무려 36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1990년 플레이오프 땐 삼성이 KIA의 전신 해태에 3전 전승을 거뒀는데요.
자, 이번 승부를 가를 키 플레이어 하면 이 둘을 빼놓을 수 없죠.
올 시즌 마흔 다섯 개의 홈런을 터뜨린 '홈런왕' 김도영 선수와 3할 7푼 1리의 타율로 '타격왕'이 된 구자욱 선수.
이 두 선수의 뜨거운 대결이 기대됩니다.
다만 삼성은 '세이브왕' 김재윤 선수가 가슴 옆쪽 근육을 다쳐 결국 플레이오프 출전이 무산되는 악재를 안고 승부에 나섭니다.
출처: 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