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차가 들이받아 앞차까지 충돌" 맨유 출신 오나나, 가족과 귀가 중 아찔한 사고... 다행히 전원 무사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안드레 오나나. /사진=안드레 오나나 SNS가족과 함께 귀가하던 안드레 오나나(트라브존스포르)가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다.로이터통신은 24일(한국시간) "트라브존스포르 골키퍼 오나나가 튀르키예 북부에서 다중 차량 교통사고에 휘말렸지만 다행히 부상을 피했다"고 전했다.사고는 경...
[스타뉴스 | 이원희 기자]

가족과 함께 귀가하던 안드레 오나나(트라브존스포르)가 아찔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로이터통신은 24일(한국시간) "트라브존스포르 골키퍼 오나나가 튀르키예 북부에서 다중 차량 교통사고에 휘말렸지만 다행히 부상을 피했다"고 전했다.
사고는 경기를 마치고 귀가하던 중 발생했다.
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돼 뛰고 있는 오나나는 23일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경기를 소화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스코틀랜드 하츠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뒀다.
보도에 따르면 오나나는 경기를 마친 뒤 가족과 함께 차량을 타고 귀가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뒤따르던 차량 한 대가 오나나의 차를 들이받았다.
충격을 받은 오나나의 차량은 앞으로 밀리면서 앞에 있던 다른 차량과 다시 충돌했다. 순식간에 다중 추돌사고로 이어졌다.

다행히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로이터는 "오나나와 그의 가족은 다치지 않았다"고 전했다. 사고 소식을 접한 트라브존스포르 구단 관계자들도 현장으로 이동해 오나나의 상태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르투룰 도안 트라브존스포르 회장 역시 현지 매체를 통해 사고 이후 오나나의 몸 상태가 양호하다고 확인했다.
카메룬 대표팀 골키퍼인 오나나는 아약스(네덜란드), 인터밀란(이탈리아)을 거쳐 2023년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2025년부터는 트라브존스포르로 임대돼 튀르키예 무대에서 뛰고 있다.
이번 하츠전에서도 선발 출전해 팀 승리를 지켜냈다. 선방 1개와 패스성공률 83%를 기록했다.
출처: 스타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