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OS' 삼성라이온즈, 2026 플레이오프 돌입···KS 진출 도전
◀앵커▶10월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가 시작됩니다.이번 포스트시즌 무대에 삼성라이온즈는 스페인어로 '가자'라는 의미의 '바모스'를 표어로 내걸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자는 의지를 다지고 있는데요.가을야구 무대를 앞둔 삼성 선수단의 각오, 석원 기자가 들어봤습니다.◀리포트▶...
◀앵커▶ 10월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 플레이오프가 시작됩니다.
이번 포스트시즌 무대에 삼성라이온즈는 스페인어로 '가자'라는 의미의 '바모스'를 표어로 내걸고 더 높은 곳을 향해 나아가자는 의지를 다지고 있는데요.
가을야구 무대를 앞둔 삼성 선수단의 각오, 석원 기자가 들어봤습니다.
◀리포트▶ 더 높은 곳을 향한 의지는 선수단 모두가 공감하는 각오.
삼성라이온즈는 훈련부터 청백전까지 진지하게 소화했습니다.
◀최형우 삼성라이온즈▶ "포스트시즌을 기본적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을 저도 하고 왔기 때문에, 일단 그 부분은 뭐 괜찮게 된 것 같고. 근데 이제는 당연히 이겨서 한국 시리즈 가서 우승해야 하기 때문에 뭐 설렌 건 설렌 거고 다 지금까지 잘해왔지만, 지금부터가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상 공백기 뒤 더욱 진지한 태도로 돌아온 주장 구자욱은 KIA타이거즈의 상승세에 경계감을 보였습니다.
◀구자욱 삼성라이온즈▶ "팀 타선이 강한 팀이기 때문에, 사실 뭐 놀랍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원래 승부했던 그런 팀이었고···포스트 시즌에서도 좋은 타격을 할 것 같은데. 저희 투수들이 또 잘 막아줄 것 같고, 저희 타선들이 점수를 빨리 내서 투수들에게 부담을 좀 덜어줘야 할 것 같습니다."
라이온즈파크에서 뜨거운 가을, 그 이상을 다짐한 박진만 감독.
◀박진만 삼성라이온즈 감독▶ "왠지 모르게 라팍에서 보면 선수들의 타격이 항상 좋았던 기억들이 많기 때문에. 하여튼 또 플레이오프 1차전, 2차전을 또 라팍에서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분위기를 이어서 우리가 또 팬들한테 좋은 선물을 해야 하겠고. (이를) 통해서 또 한국시리즈로 갈 수 있도록. 라팍에서 좋은 결과를 더 낼 수 있도록 준비를 잘하겠습니다."
25일부터 펼쳐지는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은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을 향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MBC 뉴스 석원입니다. (영상취재 윤종희, 장모세)
출처: 대구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