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고종욱·이창진·홍건희·김대유 방출...육성선수 10명도 말소
고종욱. [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선수 6명을 방출하며 내년 시즌 선수단 정비에 1차 돌입했다. KIA 구단은 23일 외야수 고종욱·이창진, 투수 홍건희·김사윤·김대유·윤중현 6명과 내년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대타 요...
![고종욱. [KIA 타이거즈 제공]](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10/24/0000042089_001_20261024063106345.jpg?type=w647)
KIA 타이거즈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선수 6명을 방출하며 내년 시즌 선수단 정비에 1차 돌입했다.
KIA 구단은 23일 외야수 고종욱·이창진, 투수 홍건희·김사윤·김대유·윤중현 6명과 내년 재계약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대타 요원으로 쏠쏠한 활약을 펼친 고종욱은 5년 만에 팀을 떠난다. 지난 2011년 신인드래프트에서 3라운드 11순위로 넥센(현 키움)에 지명됐던 고종욱은 통산 1,133경기에서 992안타 50홈런 417타점 131도루를 기록했다.
한때 붙박이 외야수로 뛴 이창진은 9시즌 만에 KIA 유니폼을 반납한다.
아울러 KIA는 KBO 사무국에 투수 장민기·강이준·정다훈, 포수 김선우·이도훈, 내야수 오정환·장시현, 외야수 이준범·천정민·김민수 등 육성 선수 10명의 말소를 요청했다.
출처: 스포츠타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