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까지 쓰러지면 답 없다...시메오네 '오피셜' 작심 발언, "선수들 제발 빨리 회복해서 복귀하길"
로이터연합뉴스[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부상자들의 빠른 복귀를 바라고 있다. 이강인의 복귀를 반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데포르티보와의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부상자들의 빠른 복귀를 바라고 있다. 이강인의 복귀를 반길 수밖에 없는 이유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리는 데포르티보와의 2026~20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0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경기를 앞둔 시점 아틀레티코의 가장 큰 고민은 부상이다. 크리스티안 로메로, 조니 카르도소, 코케 등이 빠진 상황이다. 시메오네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부상자들에 대해 "시즌은 매우 길기 때문에, 시즌 중 특정 시기에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선수들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면서도 "우리는 탄탄한 선수단을 구성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시즌이 끝날 때쯤에는 우리가 이룬 성과 덕분에 좋은 선수단이 아주 훌륭한 선수단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어 "부상이 회복 기간이 짧은 부상이길 바란다. 빠르게 회복할 수 있어서 선수들이 조만간 복귀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라며 선수들이 빠르게 복귀했으면 한다는 마음도 숨기지는 않았다.
이런 상황에서 시메오네 감독이 반길 선수는 역시 이강인이다. 이강인은 앞서 슈투트가르트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원정 경기에서 올 시즌 처음으로 결장했다. 아틀레티코 이적 이후 꾸준히 출전을 이어갔던 이강인의 결장에 모두가 놀랄 수밖에 없었다. 엘데스마르케는 '이강인은 교체 투입되지 않았다. 이강인은 올 시즌 가장 주목받는 영입 중 하나로 이적 이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얻었다. 이번 경기 결장과 같은 일은 거의 전례 없는 일이다'고 평가했다.

이유는 부상이었다. 허벅지 부상으로 통증을 느껴 워밍업조차 하지 않았다. 스페인 '카데나 세르'의 페드로 풀라나 기자는 개인 SNS를 통해 이강인의 부상을 밝혔다. 그는 '이강인은 대퇴사두근 타박상으로 가벼운 불편함을 느꼈다. 무리하지 않았다. 예방 차원에서 몸도 풀지 않았다. 시즌은 길다. 부상 등을 방지하기 위해 선수들의 체력을 관리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고 했다.
다행히 이강인은 이번 데포르티보전을 앞두고 곧바로 훈련에 복귀했다.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시메오네 감독에게 이번 훈련에서 날아온 좋은 소식 중 하나는 이강인의 훈련 복귀다. 이강인은 그라운드에서 UCL 3차전에 선발로 출전한 선수들과 함께 훈련했다'고 설명했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