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미친 영입'...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페 후계자' 낙점! '2골 1도움' 참사 안긴 '제2의 메시' 러브콜, 레알 '바이백 조항' 최대 변수
23일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니코 파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니코 파스가 22일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 출전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모전에서 패배를 안긴 니코...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코모전에서 패배를 안긴 니코 파스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3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다음 시즌을 앞두고 코모의 공격형 미드필더 파스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파스는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를 주 포지션으로 뛰며, 측면 윙어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뛰어난 드리블 기술과 발재간, 정확한 왼발 킥력, 키패스 능력을 갖춘 그는 '제2의 메시'라는 별명까지 갖고 있다.
2016년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에 입단한 파스는 2023-24시즌 1군으로 승격해 프로 무대를 밟았다. 다만 출전 기회를 꾸준히 얻기 위해 2024-25시즌 코모로 적을 옮겼다.

파스는 첫해 35경기 6골 8도움을 올린 데 이어, 지난 시즌 40경기 13골 7도움으로 기량을 폭발시켰다. 코모는 파스의 뛰어난 활약을 앞세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획득했다.
올 시즌에도 기세는 이어지고 있다. 파스는 10경기에 나서 4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22일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CL 리그페이즈 3차전에서는 2골 1도움을 몰아치며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 같은 활약상에 맨유의 시선이 쏠렸다. 매체는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나이와 맨유가 궁극적으로 더 젊고 창의적인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구축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파스는 특히 흥미로운 선수"라고 설명했다.
다만 영입에 걸림돌이 존재한다. 친정팀 레알이 바이백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레알은 2027년 7월에 발효되는 8000만 유로(약 1190억원)의 바이백 조항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