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바이러스 감염' 콤파니 감독, 뮌헨 훈련 도중 쓰러졌다...병원 이송→정밀 검사

[속보] '바이러스 감염' 콤파니 감독, 뮌헨 훈련 도중 쓰러졌다...병원 이송→정밀 검사

[포포투=정지훈]바이러스 감염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빈센트 콤파니가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2군 훈련을 지켜보다가 쓰러졌다. 결국 병원으로 이송됐고, 정밀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뮌헨이 라이프치히와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두면서 골 잔치를 벌였지만, 콤파니 감독은 평소와는 다른 위치에 앉아서 마음...

[포포투=정지훈]

바이러스 감염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은 빈센트 콤파니가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의 2군 훈련을 지켜보다가 쓰러졌다. 결국 병원으로 이송됐고, 정밀 검사 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뮌헨이 라이프치히와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두면서 골 잔치를 벌였지만, 콤파니 감독은 평소와는 다른 위치에 앉아서 마음 놓고 웃지 못했다. 이 모습은 많은 팬들의 의구심을 자아냈는데, 독감과 고관절 통증으로 몸이 안 좋은 걸로 밝혀졌다.

라이프치히전 이후 막스 에벨 단장은 "그는 일주일 내내 바이러스와 싸웠다. 지난 며칠을 버티기 위해 정말 온 힘을 다해야 했다. 상태가 정말 좋지 않다"라고 밝히며 콤파니의 몸 상태를 걱정했다.

이후 독일 'NTV'는 20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 빈센트 콤파니가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관절 통증과 바이러스 감염이 겹쳐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다. 선수 시절 다쳤던 흉터 조직과 관련된 문제에 바이러스가 겹쳐 상태가 악화된 거다. 이로 인해 그는 현재 장시간 서 있거나 계단을 편하게 오르내리기 어려운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이후 매체는 "그는 다가오는 아스널과의 경기에서는 다시 벤치로 복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일요일 훈련장에서 아스널에 대비한 준비를 지휘했으나, 월요일에는 자택에 머물며 훈련을 코치진에게 맡겼다. 콤파니는 화요일에 복귀해 마지막 훈련을 이끌 예정이나 실제로 가능할지는 불투명하다"라고 덧붙였지만, 콤파니 감독은 우선 아스널과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그러나 몸 상태는 호전되지 않았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콤파니 감독이 오늘 훈련 세션 도중 쓰러졌다. 콤파니 감독은 오늘 오후 구급차를 통해 즉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빌트의 보도에 따르면, 앞서 훈련장에는 구조 헬기가 착륙하기도 했으며, 콤파니 감독은 구급차를 타고 뮌헨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현재 상태를 확인받고 있다"고 속보로 전했다.

이어 뮌헨은 콤파니 감독의 몸 상태에 대해 "콤파니 감독이 금요일, 2군 팀 훈련 도중 쓰러져 의료 조치를 받게 되었다. 1군 팀 감독인 그는 당시 2군 팀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었다. 현재 콤파니 감독은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으며, 의료진의 관찰을 받고 있다.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는 코칭 스태프가 훈련 및 경기 운영을 책임질 예정이다"고 밝혔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