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이강인과 맞대결서 못 뛴다'...뮌헨 에이스 디아스, 허벅지 부상으로 6경기 결장 확정적! 김민재 부상 소식은 無

[오피셜] '이강인과 맞대결서 못 뛴다'...뮌헨 에이스 디아스, 허벅지 부상으로 6경기 결장 확정적! 김민재 부상 소식은 無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루이스 디아스 이탈로 바이에른 뮌헨은 우려가 크다.뮌헨은 2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디아스는 수요일 저녁 열린 아스널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왼쪽 허벅지 뒤쪽에 경미한 근섬유 파열 부상을 당했다. 뮌헨 구단 의료진의 검사 결과 이 같은 부상이...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루이스 디아스 이탈로 바이에른 뮌헨은 우려가 크다.

뮌헨은 22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디아스는 수요일 저녁 열린 아스널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경기에서 왼쪽 허벅지 뒤쪽에 경미한 근섬유 파열 부상을 당했다. 뮌헨 구단 의료진의 검사 결과 이 같은 부상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디아스는 당분간 경기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라고 공식발표했다.

뮌헨은 아스널전에서 디아스를 잃었다. 디아스는 지난 2025-26시즌 리버풀을 떠나 뮌헨에 합류하기 전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뮌헨 이적 후 첫 시즌인 2025-26시즌에는 분데스리가 32경기에서 15골 17도움, UCL 12경기에서 7골 4도움을 기록했다. DFB 포칼에서도 6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을 올리며 공식전 전반에 걸쳐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6-27시즌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분데스리가 6경기에서 4골 1도움을 기록했고, UCL 3경기에서도 1골을 넣었다. 독일 슈퍼컵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새 시즌 초반부터 공격의 핵심 역할을 맡았다.

그러나 아스널과의 UCL 경기에서 왼쪽 허벅지 뒤쪽 근섬유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당분간 전력에서 이탈하게 됐다.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뛰어난 공격 생산성을 바탕으로 새 시즌에도 활약을 이어가던 상황에서 찾아온 부상인 만큼, 뮌헨으로서는 공격진 운영에 부담을 안게 됐다.

디아스는 6경기 동안 빠질 것으로 보인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디아스는 6경기 동안 나설 수 없다. 프라이부르크-마그데부르크(포칼)-도르트문트-아틀레티코 마드리드(UCL)-마인츠-쾰른과 경기에 뛸 수 없어 보인다"라고 했다.

한편 아스널전에서 김민재도 부상을 입었다.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카이 하베르츠를 잘 막으면서 좋은 수비를 보였다. 독일 '키커'는 "김민재는 비킹 원정에선 실점의 빌미가 되는 실수를 했다. 하지만 오늘은 빅매치 선발 출전 자격을 증명했다. 하베르츠와 일대일 대결에서 힘과 속도로 제압을 했다.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라고 평했다.

부상으로 인해 전반 끝나고 교체가 됐다. 독일 '자이퉁'은 "김민재, 디아스 모두 부상을 당했다. 이탈 기간은 같고 일주일보다 짧기를 뮌헨은 바란다. 일단 검사를 해야 한다. 큰 부상은 아니다"라고 언급했다. 디아스는 부상 소식이 나왔으나 김민재는 아직 없다. 큰 부상이 아니라면 보통 발표하지 않는다. 프라이부르크 원정 전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