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충격' 소식! 캐릭 후임으로 낙점..."매력적인 선택지"→본인도 '힌트' 투척, "역사를 다시 빛나게 하고 파"
9일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안토니오 콘테 선임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최근 역사를 잃어버린 클럽들이 많다. 그런 클럽 중 한 곳에서 그 역사를 다시 빛나게 하고 싶다." 최근 콘테 감독이 영국 '디 애슬래틱'을 통해 남긴 발언이 주목받는...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최근 역사를 잃어버린 클럽들이 많다. 그런 클럽 중 한 곳에서 그 역사를 다시 빛나게 하고 싶다."
최근 콘테 감독이 영국 '디 애슬래틱'을 통해 남긴 발언이 주목받는 가운데, 성적 부진에 빠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차기 감독 후보로 안토니오 콘테를 고려 중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맨유는 여전히 마이클 캐릭에 대한 신뢰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구단 측은 빠른 성적 반등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사령탑 교체를 단행할 방침이다. 영국 '팀토크'는 "결과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며 "이제부터가 진짜 시험대"라고 지적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9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감독 교체를 결정할 경우 콘테가 캐릭의 후임으로 거론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중 임시 지휘봉을 잡은 뒤 정식 감독으로 전환된 캐릭 체제의 맨유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승 2무 2패(승점 5)로 12위에 머물러 있다. 카라바오컵에서도 일찍 탈락하며 경질설이 불거졌다.

이에 따라 맨유는 캐릭의 유력 후임 후보로 콘테를 리스트에 올렸다. 콘테는 유벤투스에서 우승 트로피 5개를 들어 올린 것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첼시, 인터 밀란, 토트넘 홋스퍼, SSC 나폴리를 이끌며 5 차례 추가 우승을 달성했다. 지난 시즌 끝으로 나폴리와 계약을 마친 뒤 무소속 상태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나폴리를 떠나 야인 신분인 콘테는 맨유가 다른 방향을 모색하기로 결정할 경우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며 "콘테는 맨유 후임 후보 명단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