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 함께 뛰어본 선수 중 최고였죠'...토트넘, 시절 동료 트리피어, 자신의 베스트11 왼쪽 측면 공격수로 손흥민 꼽아

'쏘니? 함께 뛰어본 선수 중 최고였죠'...토트넘, 시절 동료 트리피어, 자신의 베스트11 왼쪽 측면 공격수로 손흥민 꼽아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 측면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가 자신의 커리어 기간 함께 뛰었던 선수들로 선정한 베스트11에 손흥민을 넣었다.울버햄튼은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트리피어가 그간 같은 팀에서 뛰었던 선수들을 범주로 구성한 베스트11을 공개했다.눈길을 끈 대목은 4-4-2...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 측면 수비수 키어런 트리피어가 자신의 커리어 기간 함께 뛰었던 선수들로 선정한 베스트11에 손흥민을 넣었다.

울버햄튼은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트리피어가 그간 같은 팀에서 뛰었던 선수들을 범주로 구성한 베스트11을 공개했다.

눈길을 끈 대목은 4-4-2 포메이션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토트넘 시절 한솥밥을 먹었던 손흥민을 꼽았단 점에 있다.

트리피어는 골키퍼에 얀 오블락을 택했고, 포백은 대니 로즈-토비 알데르베이럴트-존 스톤스-카일 워커로 구성했다. 중원은 손흥민-코케-무사 뎀벨레-마르코스 요렌테로, 최전방엔 루이스 수아레스-해리 케인을 배치했다.

잉글랜드 및 스페인 정상급 구단을 두루 경험한 트리피어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 선수로 호흡했다.

해당 기간 토트넘은 2018/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무대를 밟는 등 구단 역사에 길이 남을 황금기를 보냈다.

이후 트리피어는 2019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적을 옮겼고, 2022년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4년여를 활약했다.

올 시즌 개막을 앞두곤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강등된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합류해 프리미어리그(PL) 승격을 목표로 동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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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스포탈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