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미 부자야, 뛸 필요 없어" 충격 망언! 한때 'PL 최고 유망주' 황당한 훈련 태도 폭로→"나중엔 모든 걸 내려놓더라"

"난 이미 부자야, 뛸 필요 없어" 충격 망언! 한때 'PL 최고 유망주' 황당한 훈련 태도 폭로→"나중엔 모든 걸 내려놓더라"

출처:알 나스르 SNS(MHN 오관석 기자) 프레드가 페네르바체에서 함께 뛰었던 존 두란의 충격적인 훈련 태도를 폭로했다.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배는 지난 5일(한국시간) "프레드가 과거 페네르바체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두란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고 전했다.프레드는 현재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출신 미드필...

출처:알 나스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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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오관석 기자) 프레드가 페네르바체에서 함께 뛰었던 존 두란의 충격적인 훈련 태도를 폭로했다.

아르헨티나 매체 인포배는 지난 5일(한국시간) "프레드가 과거 페네르바체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두란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프레드는 현재 아틀레치쿠 미네이루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다.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뒤 페네르바체로 이적했고 이곳에서 두란과 함께 생활했다.

프레드의 주장에 따르면 두란은 페네르바체에서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았다. 프레드가 직접 함께 달리자고 권유했지만 예상치 못한 답변이 돌아왔다.

프레드는 "두란은 정말 아무것도 신경 쓰지 않았다. 내가 '두란, 훈련하자. 가서 조금 뛰자'라고 말하면 '형, 난 이미 부자야. 전혀 뛸 필요가 없어'라고 답했다. 그러고는 곧바로 메디컬 부서로 가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두란이 돈을 바라보는 태도 역시 남달랐다고 주장했다. 프레드는 두란이 페네르바체를 떠나 제니트로 향했을 당시 나눴던 대화도 공개했다.

그는 "두란이 제니트와 계약했을 때 '이제 돈을 훨씬 더 많이 벌겠네'라고 말했다. 그러자 두란은 '형,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라고 했다. 그러고는 '이미 나와 가족 그리고 내 뒤로 세 세대까지 평생 먹고살 수 있도록 해놨어'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2003년생 두란은 어린 나이에 막대한 부를 손에 넣었다. 아스톤 빌라에서 잠재력을 보여준 그는 지난해 알 나스르로 이적했다. 당시 알 나스르는 두란을 영입하기 위해 7,000만 유로(약 1,054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

출처:두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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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두란의 커리어는 기대만큼 순탄하지 않았다. 페네르바체로 임대를 떠났지만 프레드의 주장에 따르면 시간이 흐를수록 훈련에 임하는 태도마저 달라졌다.

프레드는 "처음 페네르바체에 왔을 때만 해도 적어도 훈련장에는 나왔다. 하지만 이후에는 모든 것을 완전히 내려놨다"고 주장했다.

두란은 페네르바체에서 확실한 입지를 구축하지 못했다. 공식전 21경기에 출전해 5골 2도움을 기록했고 2025 튀르키예 슈퍼컵 우승을 경험했지만 이후 팀을 떠나 제니트로 향했다. 러시아에서도 기대만큼 꾸준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출처:두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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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에는 다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알 나스르와 계약을 유지한 채 벤피카로 임대 이적해 2026-27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벤피카에서도 아직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공식전 12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는 데 그쳤고 대부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콜롬비아 대표팀 복귀 역시 아직 이뤄지지 않은 가운데 과거 동료였던 프레드의 폭로까지 나오면서 두란의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출처: MHN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