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451경기 출전! '전설' 카르바할, 라리가 남는다...헤타페행 'HERE WE GO'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다니 카르바할이 새로운 팀을 구했다.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카르바할이 레알을 떠나 헤타페에 자유계약으로 합류할 전망이다. 구두 합의가 완료됐으며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카르바할은 레알 마드리드와 결별한 뒤 자유계약 신...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 다니 카르바할이 새로운 팀을 구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이하 한국시간) "카르바할이 레알을 떠나 헤타페에 자유계약으로 합류할 전망이다. 구두 합의가 완료됐으며 메디컬 테스트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카르바할은 레알 마드리드와 결별한 뒤 자유계약 신분으로 헤타페 유니폼을 입게 된다"라고 하며 이적이 성사 직전일 때 외치는 'HERE WE GO'를 덧붙였다.
이어 "최종적으로 스페인 라리가의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승인이 필요하다. 헤타페는 페메니아의 부상 이후 카르바할 영입을 확정하고 공식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공식발표했다.

카르바할은 레알 유스에서 성장해 2013-14시즌 1군에 데뷔했다. 2012-13시즌 레버쿠젠에서 한 시즌을 보내며 분데스리가 32경기에 출전한 뒤 레알에 복귀했고, 이후 오랜 기간 오른쪽 측면 수비를 책임졌다. 마르셀루, 세르히오 라모스, 페페 등과 호흡을 하면서 2010년대 레알 수비진을 구성했다.
스페인 라리가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를 비롯해 코파 델 레이, 스페인 슈퍼컵,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다양한 대회를 경험했다. 특히 2013-14시즌부터 2025-26시즌까지 공식전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황금기를 함께했다. 2023-24시즌에는 라리가 28경기와 UCL 10경기에 출전했고, 유럽 정상에 오르는 과정에서도 핵심 역할을 맡았다.
카르바할은 레알에서만 13시즌을 보낸 뒤 공식전 451경기에 출전해 라리가 우승 4회, UCL 우승 6회 등을 비롯해 수많은 트로피를 들었다. 카르바할은 2025-26시즌을 끝으로 레알을 떠났다. 이후 자유계약신분이 된 가운데 헤타페와 합의에 도달하면서 스페인 무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졌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