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의 'PSG 탈출' 신의 한 수! 420억→530억, 아틀레티코 이적 후 '몸값' 폭등...현지 매체 "신입생 중 가장 돋보여" 극찬
이강인이 2026년 9월 17일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6라운드 경기에서 두 번째 골을 넣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제공이강인이 17일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2026-27시즌 라리가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슈팅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후 시장 가치가 올랐다.
아틀레티코 전문 매체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6일(이하 한국시각) "아틀레티코 선수단의 가치는 상승했다"며 "하락과 급격한 상승을 모두 고려했을 때 순 결과는 분명히 긍정적"이라고 보도했다.
2023-24시즌 파리 생제르망(PSG)에 입단한 이강인은 2024-25시즌부터 백업 자원에 머물렀고,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로 팀을 옮겼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 4000만 유로(약 600억원)를 투자했으며, 등번호 7번을 배정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강인은 성과로 응답하는 중이다. 올 시즌 8경기에 출전해 2골 1도움을 올렸다. 개인 수상 이력도 추가했다. 이강인은 8월 라리가 이달의 골을 수상했고, 9월에는 아틀레티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현지 언론도 이강인의 활약상을 언급했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강인은 올 시즌 초반 아틀레티코 신입생 중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친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이강인은 아틀레티코에 입단한 지 불과 두 달 만에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그 결과 이강인의 가치 평가도 상승했다.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이강인은 2800만 유로(약 420억원)에서 3500만 유로(약 530억원)로 시장 가치가 크게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이강인의 9월 이달의 선수 수상에 대해 "이강인의 뛰어난 시야, 중원에 활력을 불어넣는 능력, 그리고 공격 지역에서의 현란한 드리블 실력은 그를 올 시즌 초 아틀레티코 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고 강조한 바 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