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l.review] '칼라피오리 데뷔골!' 이탈리아, 튀르키예 3-1 제압...3G 무패+1조 2위

[unl.review] '칼라피오리 데뷔골!' 이탈리아, 튀르키예 3-1 제압...3G 무패+1조 2위

[포포투=정지훈]칼라피오리가 A매치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이탈리아의 승리를 이끌었다.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은 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 위치한 스타디오 레나토 달아라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1조 조별리그...

[포포투=정지훈]

칼라피오리가 A매치 데뷔골이자,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이탈리아의 승리를 이끌었다.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이 이끄는 이탈리아 축구 대표팀은 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 위치한 스타디오 레나토 달아라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 리그A 1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튀르키예를 3-1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이탈리아는 조별리그 3경기 무패(2승 1무)와 함께 승점 7점이 됐고, 1조 2위를 기록했다.

홈팀 이탈리아가 4-3-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말디니를 비롯해 스카마카, 베르가라, 둠비아, 로마노, 바렐라, 루게리, 바스토니, 맨시니, 디 로렌조, 돈나룸나가 선발로 나섰다. 원정팀 튀르키예는 3-4-2-1 포메이션을 사용했고, 악균, 심시르, 카흐베지, 엘말르, 윅세키, 외즈잔, 카디오글루, 바르닥치, 카박, 첼리크, 차크르를 선발로 내세웠다.

전체적인 경기는 이탈리아가 주도했다. 이탈리아가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고, 측면에서 날카로운 찬스가 만들어졌다. 결국 선제골을 기록했다. 전반 26분 우측면에서 연결된 크로스가 혼전 상황에서 흘렀고, 이 볼을 스카마카가 날카로운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튀르키예의 반격이 있었지만,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탈리아가 후반 들어 교체 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10분 카요데, 칼라피오리, 에스포지토를 넣었다. 그러나 득점의 몫은 튀르키예였다. 후반 16분 엘말르의 도움을 받은 심시르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곧바로 이탈리아가 리드를 다시 잡았다. 후반 19분 프리킥 상황에서 바렐라가 올려준 볼을 칼라피오리가 타점 높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이탈리아는 후반 25분 토날리를 투입하며 안정적인 경기를 이끌었고, 튀르키예도 3장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탈리아가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후반 42분 에스포지토가 추가골을 넣었고, 경기는 이탈리아의 승리로 끝났다.

출처: 포포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