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박대전 종지부?' 손흥민, 21세기 亞 최고의 선수 '우뚝'→박지성 2위·日 나카타 3위…유럽 1위 호날두, 남미 1위 메시
출처=스코어90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에콰도르의 친선 경기. 후반전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킨 손흥민. 수원=송정헌 기자[email protected]/2026.09.2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인공지능(AI)은 '손박대전'에서 '손세이셔널' 손흥민(LA FC)의 손을 들어줬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인공지능(AI)은 '손박대전'에서 '손세이셔널' 손흥민(LA FC)의 손을 들어줬다.
축구전문매체 '스코어90'은 6일, 인공지능을 활용해 대륙별 21세기 최고의 선수 5명을 뽑았다.
아시아에선 손흥민이 1위에 뽑혔다. 2위는 손흥민의 대표팀 선배인 '해버지' 박지성이었다. 한국 축구를 대표한 두 전설이 최상단을 차지했다.
'일본 전설' 나카타 히데토시와 혼다 게이스케가 각각 3위와 4위에 뽑혔다. 5위는 이란의 알리 다에이다.
TOP5 중 손흥민만 아직 현역이다. 현역임에도 이미 최고의 선수로 평가받았다는 의미.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년간 뛰며 333경기 127골 71도움, 아시아 선수가 범접할 수 없는 대기록을 남겼다. 태극마크를 달고 A매치 58골을 넣어 한국 통산 최다골 동률을 이루기도 했다.
AI는 이런 성과가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EPL 우승,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 등 화려한 경력을 지닌 박지성을 넘는다고 분석한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 무단이탈' 논란을 일으킨 포르투갈 출신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알 나스르)가 지네딘 지단,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루카 모드리치, 킬리안 음바페를 따돌리고 21세기 유럽 최고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남미에선 예상대로 'GOAT'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호나우두, 호나우지뉴, 네이마르(산투스),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를 제치고 최정상에 올랐고, 아프리카에선 모하메드 살라(트라브존스포르)가 1위에 우뚝 섰다. 사뮈엘 에토, 디디에 드로그바, 야야 투레, 사디오 마네를 제쳤다.
출처: 스포츠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