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골 폭격' 팔레스타인 공격수 사과…"불쾌했다면 죄송하다"
팔레스타인 공격수 다그바가 카타르와의 아시안컵 경기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팔레스타인 공격수 다그바가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슈팅하고 있다./다그바SNS[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중국이 팔레스타인과의 평가전에서 대패를 당했다. 중국은 지난 3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평가전에서 0-5로 크게...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중국이 팔레스타인과의 평가전에서 대패를 당했다.
중국은 지난 3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팔레스타인과의 평가전에서 0-5로 크게 패했다. 지난달 열린 뉴질랜드와의 평가전에서 0-3으로 패했던 중국은 이번 대표팀 소집에서 치른 2경기에서 무득점을 기록하며 잇단 완패를 당했다.
팔레스타인 공격수 다그바는 중국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대승을 이끌었다. 다바그는 전반전 추가시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 외곽에서 왼발 대각선 슈팅으로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다바그는 후반 9분에는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멀티골을 기록했고 팔레스타인의 대승 주역으로 활약했다. 다그바는 골세리머니 중 엄지 손가락을 아래로 향하게하는 세리머니를 펼쳤고 중국은 다그바의 세리머니에 자극 받았다.
중국 사커차이나 등 다수의 현지 매체는 다그바의 세리머니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내며 비난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다그바는 "중국과의 경기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에 대해 해명하고 싶다. 이 세리머니는 이전에도 해왔던 방식일 뿐이며 중국대표팀이 중국인들을 모욕할 의도는 없었다. 나의 행동이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이로 인해 오해가 발생하거나 누군가가 불쾌함을 느꼈다면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뜻을 나타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