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9회초 역전 드라마→3연전 싹쓸이→준PO 직행 보인다…“김도영이 왜 슈퍼스타인지 증명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LG는 충격의 역전패로 8연패에 빠졌다. KIA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9회초 2사 1,2루에서 김도영이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K...
![[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LG는 충격의 역전패로 8연패에 빠졌다. KIA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9회초 2사 1,2루에서 김도영이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KIA는 75승 61패 2무가 됐고, 8연패를 당한 LG는 75승 63패 1무가 됐다. KIA는 1경기 차이로 달아났다. 9회초 2사 1, 2루 상황 KIA 김도영이 역전 좌월 스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며 환호하고](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06/0005618735_001_20261006070619624.jpg?type=w647)
[OSEN=잠실, 한용섭 기자] 3위 싸움에서 결정적인 스윕에 성공했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는 LG 트윈스와 3연전을 싹쓸이했다. LG를 충격의 8연패로 몰아넣으면서 3위로 올라섰다.
KIA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와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선발투수 올러가 1회 4점을 내주며 끌려갔다. 쉽지 않은 경기였다. 3회까지 무안타였던 KIA는 4회 1사 후 나성범의 안타, 김규성의 좌중간 2루타로 2,3루 찬스를 만들었다. 김호령이 우선상 적시타를 때려 4-2로 따라 붙었다.
6회 또 추격했다. 2사 후 김규성이 볼넷을 골라 출루했고, 폭투 때 재빨리 2루로 뛰었다. 김호령이 3루수 땅볼을 때렸는데, 3루수의 1루 송구가 원바운드 되면서 1루수가 잡지 못하고 떨어뜨렸다. 2루주자가 지체없이 홈까지 뛰어 세이프됐다.
KIA는 3-4로 뒤진 9회초 1사 후 박정우, 박재현이 연속 안타를 때려 1,2루 찬스를 만들었다. 김선빈은 삼진 아웃. 김도영이 고우석의 155km 직구를 때려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9회말 성영탁이 1점 차 승리를 지켰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LG는 충격의 역전패로 8연패에 빠졌다. KIA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9회초 2사 1,2루에서 김도영이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KIA는 75승 61패 2무가 됐고, 8연패를 당한 LG는 75승 63패 1무가 됐다. KIA는 1경기 차이로 달아났다. 9회초 2사 1, 2루 상황 KIA 김도영이 역전 스리런포를 날리고 홈을 밟은 뒤 카스트로를 비롯](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06/0005618735_002_20261006070619740.jpg?type=w647)
KIA는 3일 경기에서 9회초 김선빈의 스퀴즈 번트로 결승점을 뽑아 5-4로 승리했다. 4일 경기에서는 3-5로 뒤진 9회초 3점을 뽑아 짜릿한 6-5 역전승을 거뒀다. 그리고 5일에도 1점 뒤진 9회 김도영의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승리했다.
이범호 감독은 경기 후 “김도영이 왜 슈퍼스타인지 증명한 경기였다. 마지막 찬스 상황에서 김도영이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이번 시리즈에서 컨디션이 썩 좋지 못했는데 결정적일 때 활약을 해줬다. 박정우와 박재현도 찬스를 잘 만들어줬다. 김규성이 선발출장해 공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칭찬했다.
또 이 감독은 “올러가 1회말 4실점하면서 힘든 경기가 됐는데 그래도 선발투수답게 6이닝을 잘 책임져줬고, 이태양부터 성영탁까지 불펜진이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잘 막아내면서 귀중한 승리를 추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감독은 “시리즈 내내 쉽지 않은 승부였는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집중해준 모든 선수들을 칭찬해주고 싶다. 함께 응원해주신 팬들께도 감사드리며, 내일도 좋은 경기 하겠다”고 말했다.
![[OSEN=잠실, 최규한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를 꺾고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다. LG는 충격의 역전패로 8연패에 빠졌다. KIA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9회초 2사 1,2루에서 김도영이 역전 스리런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KIA는 75승 61패 2무가 됐고, 8연패를 당한 LG는 75승 63패 1무가 됐다. KIA는 1경기 차이로 달아났다. 경기를 마치고 승리한 KIA 이범호 감독과 김도영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10.05 /](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6/10/06/0005618735_003_20261006070619760.jpg?type=w647)
출처: OS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