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AT 주전' 이강인 '3위'...일본의 '캉테'-우즈벡 '괴물 CB' 나란히 1~2위, TOP 10 중 日 선수 6명→한국은 김민재까지 '2명'
축구 통계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가 아시아 국적 선수들의 몸값을 비교했다./트랜스퍼마크트[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축구 통계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가 아시아 국적 선수들의 몸값을 비교했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은 현재 가치 3,500만 유로(약 530억원)로 3위에 올랐다. 이강인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축구 통계사이트 ‘트랜스퍼마크트’가 아시아 국적 선수들의 몸값을 비교했다.
‘트랜스퍼마크트’에 따르면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은 현재 가치 3,500만 유로(약 530억원)로 3위에 올랐다.
이강인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4,000만 유로(약 60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파리 생제르망(PSG)을 떠나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그는 곧바로 주전 자리를 차지했고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7경기 2골 1도움으로 3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개인 수상도 연이어 성공했다. 이강인은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라리가 8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또한 지난 3일에는 아틀레티코 팬들이 선정한 9월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고 말라가전, 오사수나전 MVP까지 차지했다.
이강인보다 가치가 높다고 평가 받은 선수는 두 명이다. 맨체스터 시티에서 활약하는 우즈베키스탄 수비수 압두코디르 쿠사노프가 5,000만 유로(약 750억원)를 기록했고 사노 카이슈(마인츠)는 4,000만 유로(약 600억원)에 등극했다.
이강인 뒤에는 스즈키 자이온(아스톤 빌라), 스즈키 유이토(프라이부르크), 미토마 카오루(브라이튼),, 쿠보 다케후사(레알 소시에다드), 우에다 아와세(릴) 그리고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포함됐다.

상위 10명 중 한국 선수는 2명인 반면 일본 국적은 6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