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영입 성공적'…아틀레티코, 12년 만에 신입 선수 득점력 폭발

'이강인 영입 성공적'…아틀레티코, 12년 만에 신입 선수 득점력 폭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에서 슈팅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그리말도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에서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을 포함한 아틀레티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에서 슈팅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이강인이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라운드에서 슈팅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그리말도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에서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그리말도가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6-27시즌 프리메라리가 7라운드에서 페널티킥 득점에 성공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을 포함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 선수들의 활약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강인은 2026-27시즌 아틀레티코가 치른 8번의 공식전 중 7경기에 선발 출전한 가운데 전 경기 출전해 팀 공격을 이끌고 있다. 이강인은 올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2골 1어시스트의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이강인 뿐만 아니라 데이비드, 그리말도 등 올 시즌 합류한 선수들이 맹활약을 펼치며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끌었다.

아틀레티코는 시즌 초반 8경기를 기준으로 2026-27시즌이 신입 선수들이 가장 많은 골을 터뜨린 시즌이다. 아틀레티코는 데이비드가 3골을 터뜨린 가운데 이강인과 그리말도는 나란히 2골씩 터뜨렸다. 아틀레티코는 올 시즌 영입한 선수 중 3명의 선수가 7골을 터뜨렸고 이는 역대 최고 기록이다. 아틀레티코는 지난 2014-15시즌 신입 선수 중 3명이 7골을 합작한데 이어 12년 만에 신입 선수들이 시즌 초반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 등은 지난달 '아틀레티코는 지난 시즌과 달리 올 시즌에는 초반부터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이 팀에 기여하고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아틀레티코는 시즌 초반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아틀레티코가 영입한 선수들의 역할이 크다. 신입 선수들은 아틀레티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아틀레티코에 합류한 선수들의 긍정적인 영향을 언급했다. 또한 '아틀레티코가 올 시즌 영입한 5명의 선수 중 지난 마드리드 더비에서 4명이 선발 출전했다'며 아틀레티코의 전력 보강에 주목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데이비드가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원정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게티이미지코리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데이비드가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원정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게티이미지코리아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