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그야말로 미친 존재감! 이강인 해냈다, '9월 이달의 선수' 수상...8월 이달의 득점 이어 두 달 연속 '맹활약' 인증

[오피셜] 그야말로 미친 존재감! 이강인 해냈다, '9월 이달의 선수' 수상...8월 이달의 득점 이어 두 달 연속 '맹활약' 인증

아틀레티코는 1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을 갖는다. UEFA는 이강인의 선발 제외를 예상했다./아틀레티코 SNS[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9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아틀...

아틀레티코는 1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을 갖는다. UEFA는 이강인의 선발 제외를 예상했다./아틀레티코 SNS
아틀레티코는 1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리버풀과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1차전을 갖는다. UEFA는 이강인의 선발 제외를 예상했다./아틀레티코 SNS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9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아틀레티코 구단 공식 후원사 스페인 맥주 브랜드 마오우는 3일(이하 한국시각) SNS를 통해 이강인이 9월 이달의 선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가 9월에 치른 2026-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다. 9월 첫 경기인 아틀레틱 빌바오 원정에서는 0-3으로 패했으나 이후 레알 소시에다드를 3-0으로 꺽었다.

오사수나와의 6라운드에서는 이적 후 처음으로 풀타임을 소화하며 시즌 2호골을 터트렸고 이어진 레알 마드리드와의 미드리드 더비에서는 두 골 모두 관여하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9월의 선수 후보는 이강인과 함께 줄리아노 시메오네, 조너선 데이비드,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그리고 조니 카르도주까지 5명이었다. 팬 투표를 통해 선정이 진행됐고 최종적으로 이강인이 가장 많은 득표에 성공했다.

이강인은 지난달 이달의 골을 수상했다. 그는 말라가와의 개막전에서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고 라리가 8월의 골로 선정됐다. 두 달 연속 이달의 상에 이름을 올리며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모습이다.

스페인 매체들의 극찬도 이어지고 있다. 아틀레티코 소식을 주로 다루는 ‘에스토 에스 아틀레티’는 1일 이강인과 함께 영입된 그리말도, 데이비드, 크리스티안 로메로, 모르텐 히울만까지 5명의 영입생을 칭찬했다.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1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오사수나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리그 2호골을 터트렸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17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각) 스페인 마드리드의 리야드 에어 메트로폴리타노에서 펼쳐진 오사수나와 ‘2026-2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에서 리그 2호골을 터트렸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매체는 "이들은 시즌 초반부터 아틀레티코의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을 만족시키고 있다. 이강인은 리그 전 경기에 모두 출전하고 있으며 3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고 했다.

출처: 마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