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축구 ‘에이스’ 초대박 터졌다, 두 달 연속 개인상 영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핵심’ 이강인, 구단 9월 이달의 선수 선정
[골닷컴 강동훈 기자]한국축구 ‘에이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구단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식 후원사로, 구단 이달의 선수 후보 선정 및 투표를 주관하고 있는 스페인 대표 맥주 브랜드 마오우는 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강인이 구단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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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에이스’ 이강인(25·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 구단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공식 후원사로, 구단 이달의 선수 후보 선정 및 투표를 주관하고 있는 스페인 대표 맥주 브랜드 마오우는 2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이강인이 구단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구단 이달의 선수는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이강인은 같이 후보에 오른 알레한드로 그리말도, 조너선 데이비드, 조니 카르도주, 줄리아노 시메오네를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팬들이 9월 한 달간 그리말도와 데이비드, 카르도주, 시메오네보다 이강인이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고 인정한 것이다.
이강인은 이로써 지난달 스페인 라리가 사무국 선정 8월 이달의 골에 선정된 데에 이어 이달엔 구단 9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면서 두 달 연속 개인상을 수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은 지 반년이 채 되지 않았다.
이강인은 9월 한 달 동안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치른 공식전 5경기 모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비록 절대적인 공격 포인트는 적었지만 그라운드 안에서의 영향력은 지대했다. 이강인은 날카로운 패싱력과 뛰어난 전술적 움직임을 통해 경기의 흐름을 바꾸고, 적극적인 플레이와 전방 압박을 통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중요시하는 수비 가담도 성실히 했다.
실제 현지에선 이강인의 활약에 극찬을 쏟아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지난달 18일 “이강인은 이미 앙투안 그리즈만의 역할을 해내고 있다”면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출발이 훌륭한 이강인은 적응하기 쉽지 않은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시스템에 빠르게 녹아들면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칭찬했다.
또 다른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지난달 26일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골을 만들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현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내에서 가장 많은 슈팅과 드리블 성공률을 기록 중인 그는 팀 내 최다인 108회의 임팩트 플레이를 기록하며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주었다”고 칭찬했다.
한편, 이강인은 6일 우즈베키스탄과 A매치 평가전을 끝으로 다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돌아갈 예정이다. 약 3주간의 휴식기를 통해 재정비 시간을 가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오는 10일 데포르티보 알라베스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출처: 골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