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에이스가 손흥민 후계자? 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이 노린다…"미래 점점 불확실해지고 있어"

日 에이스가 손흥민 후계자? 토트넘 데 제르비 감독이 노린다…"미래 점점 불확실해지고 있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미토마 카오루 영입에 관심이 있다.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4일(한국시간) "토트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저렴한 조건으로 미토마와 재회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토트넘은 손흥민이 2024-25시즌을 끝으로 LAFC로 항하며 생긴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마티스 텔,...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미토마 카오루 영입에 관심이 있다.

토트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웹'은 4일(한국시간) "토트넘 로베르토 데 제르비 감독이 저렴한 조건으로 미토마와 재회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2024-25시즌을 끝으로 LAFC로 항하며 생긴 공백을 메우지 못했다. 마티스 텔, 윌슨 오도베르, 사비 시몬스 등이 왼쪽 측면 공격을 맡았으나 주전으로 입지를 다진 선수는 아무도 없었다.

'스퍼스웹'에 따르면 토트넘은 측면 공격을 보강하기 위해 미토마를 노린다. 매체는 "브라이튼 윙어 미토마가 토트넘의 관심을 끌었다. 미토마는 데 제르비 감독 밑에서 크게 활약했고, 데 제르비 감독은 미토와 재회를 추진할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미토마는 현재 브라이튼과 계약 마지막 해로 접어들었다. 겨울 이적시장이 가까워질수록 그의 장기적인 미래를 점점 더 불확실해지고 있다. 올해 초 양측이 새로운 계약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지만 협상에서 진전될 조짐이 보이지 않고 있다"라고 더했다.

다만 미토마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매체는 "리버풀도 미토마에게 오랫동안 관심을 보여왔다. 바이에른 뮌헨도 그를 관찰했다. 이적과 관련해 대리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몇몇 튀르키예 구단들도 그를 지켜보고 있다"라고 밝혔다.

미토마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윙어다.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해 2021-22시즌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로얄 위니옹 생질루아에서 임대 신분으로 경험을 쌓았다.

2022-23시즌부터 미토마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41경기 10골 7도움을 기록했다. 2024-25시즌에도 41경기 11골 4도움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 시즌엔 부상으로 인해 27경기 3골 1도움에 그쳤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