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란이 맨유 유니폼을? 前 선수의 추천→"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퇴출되면 영입 시도해야 한다고 밝혔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중징계를 받을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링 홀란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영국 '팀토크'는 4일(한국시간) "퀸튼 포춘은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퇴출될 경우 맨유가 홀란 영입을 시도해야 한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최근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이 화제다. 프리미어리그...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중징계를 받을 경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엘링 홀란을 영입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팀토크'는 4일(한국시간) "퀸튼 포춘은 맨시티가 프리미어리그에서 퇴출될 경우 맨유가 홀란 영입을 시도해야 한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이 화제다. 프리미어리그 발표에 따르면 맨시티는 2009-10시즌부터 2017-18시즌 사이 114건의 재정 규정을 위반했다. 일각에선 맨시티가 승점 삭감, 강등, 리그 퇴출 등 엄청난 중징계를 받을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팀토크'에 따르면 맨유 출신 포춘은 만약 맨시티가 중징계를 받아 프리미어리그에 남지 못할 경우 맨유가 핵심 선수들을 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맨시티 선수들이 오는 것에 대해 맨유 팬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모르겠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포춘은 "하지만 맨시티는 훌륭한 선수들을 가지고 있다. 첫 번째로는 왼쪽 풀백 니코 오라일리를 꼽겠다. 정말 뛰어나다. 그는 센터백과 미드필더도 소화할 수 있다. 존 오셰이와 비슷하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라얀 셰르키도 환상적이다. 그가 공을 가지고 할 수 있는 건 정말 특별하다. 필 포든은 맨시티 골수 팬이기 때문에 (맨유 이적은) 일어나지 않을 거다. 센터백 마크 게히도 훌륭한 영입이 될 거고 엘리엇 앤더슨도 좋을 거다"라고 더했다.
그러면서 "혹시 남는 선수가 있다는 난 홀란을 데리고 가겠다. 홀란보다 앞서 다른 선수들을 언급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아마 꽤 많은 선택지가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
'팀토크'는 "이적 전문 기자 그레이엄 베일리는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바이에른 뮌헨이 홀란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스널 역시 기회가 생길 경우 홀란 영입에 나설 준비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인터풋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