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진 14득점’ 라미레스호, 카타르 꺾고 ‘유종의 미’…2회 연속 7위[SS나고야in]
사진 | 오카자키=연합뉴스[스포츠서울 | 나고야=박준범기자] 라미레스호가 카타르를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7~8위전에서 카타르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

[스포츠서울 | 나고야=박준범기자] 라미레스호가 카타르를 꺾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남자 배구대표팀은 3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배구 7~8위전에서 카타르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23 25-16)으로 제압했다.
아포짓 신호진이 14득점을 기록했고, 미들 블로커 최준혁(13득점)과 아웃사이드 히터 허수봉(12득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이로써 대표팀은 지난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7위로 대회를 마무리하게 됐다. 라미레스 감독의 임기도 이번 대회까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1세트에서 20점 이후 승부에서 힘을 발휘해 선취했다. 2세트도 초반부터 리드했다. 미들 블로커 최준혁이 득점에 적극적으로 가담했고 허수봉과 신호진이 양 사이드에서 득점을 쌓았다.
그러나 2세트 중반 카타르의 서브에 고전, 동점을 내줬다. 24-23에서 임동혁의 블로킹 득점이 나오며 2세트도 대표팀이 따냈다.
3세트도 대표팀은 카타르를 일찌감치 따돌렸다. 다양한 공격이 성공했다. 20점에 먼저 선착했고 임재영의 서브 득점으로 재차 격차를 벌렸다. 그대로 대표팀이 웃었다. [email protected]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