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절친' 쿠보, 3살 연상 일본 여배우 후루하라와 비밀연애 끝 깜짝 결혼발표...최근 부진 돌파구 될까

'이강인 절친' 쿠보, 3살 연상 일본 여배우 후루하라와 비밀연애 끝 깜짝 결혼발표...최근 부진 돌파구 될까

사진=후루하라 SNS사진=쿠보 SNS[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 절친' 쿠보 다케후사가 미모의 배우와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쿠보는 2일 개인 SNS에 "항상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후쿠하라 하루카가 결혼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어릴 때부터 서로 많은 분의 도움을 받으며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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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 절친' 쿠보 다케후사가 미모의 배우와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쿠보는 2일 개인 SNS에 "항상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후쿠하라 하루카가 결혼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어릴 때부터 서로 많은 분의 도움을 받으며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아직 미숙한 저희이지만,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서로 도우며 웃음이 가득한 따뜻한 가정을 꾸려 나가고자 합니다. 두 사람이 함께 따뜻하게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면서 결혼을 발표했다.

최근 흔들리고 있는 쿠보는 결혼 발표로 일본을 놀라게 했다. 쿠보는 소시에다드로 완전 이적한 뒤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키웠다. 2022-23시즌 라리가 35경기에서 9골 7도움을 기록했고, 다음 시즌에도 리그 7골 4도움에 UEL 2골 2도움을 더하며 팀 공격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이를 바탕으로 리버풀과 토트넘 등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지만 실제 이적까지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후 두 시즌 동안 공격 포인트가 줄어들면서 성장세도 한풀 꺾였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기대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쿠보는 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다. 소시에다드에 잔류한 올 시즌에는 아직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고, 최근 두 경기에서는 연속으로 선발 명단에서 빠졌다. 특히 발렌시아전에서는 교체 출전조차 하지 못했다. 한때 소시에다드의 핵심으로 꼽혔던 쿠보가 주전 경쟁에서 밀리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팀 내 입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비판을 받고 있는 쿠보는 후루하라와 결혼을 통해 반전을 도모한다. 후루하라는 1998년생 배우로 2005년에 아역 데뷔를 한 뒤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배우, 성우 등 여러 분양에서 활약을 하고 특유의 밝은 미소로 인기를 끌었다.

일본 내에서 쿠보, 후루하라 연애설조차 없었는데 바로 결혼발표가 나와 놀라고 있다. 쿠보 결혼발표문을 보면 "어릴 때부터 서로를 의지했다"라고 적혀 있다. 오랜 기간 비밀연애를 한 끝에 결혼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결혼이 쿠보에게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출처: 인터풋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