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늦었다'…'A매치 마치고 복귀하면 감독 교체' 손흥민, '10경기 1승' LAFC 도스 산토스 경질 시점 지적
LAFC 도스 산토스 감독이 2026시즌 MLS 콜로라도전에서 손흥민에게 이야기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LAFC의 도스 산토스 감독이 LA갤럭시와의 2026 시즌 MLS 원정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가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한 가운데 시즌 종반 성적에 대한 우려가 커...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가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한 가운데 시즌 종반 성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LAFC는 지난달 28일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했다. LAFC는 지난 27일 열린 달라스와의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패했고 LAFC는 달라스전 패배 후 도스 산토스 감독 경질을 발표했다.
LAFC는 최근 MLS 10경기에서 1승에 그치는 부진을 이어가고 있다. LAFC는 11승8무9패(승점 41점)의 성적으로 서부컨퍼런스 6위에 머물고 있다. LAFC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한 반면 플레이오프에서 고전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미국 피치사이드는 30일 'LAFC는 달라스전 패배 다음날 도스 산토스 감독을 경질했다. 놀라운 일이면서도 마땅히 받아야 할 조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LAFC는 최근 10경기에서 1승 5무 4패를 기록하고 있다. 달라스전 패배가 도스 산토스 감독 경질의 결정타였지만 경고 신호는 이미 몇 달 전부터 나타나고 있었다. 손흥민과 부앙가 같은 선수들이 있는 팀이 최근 리그 10경기에서 1승 밖에 거두지 못했다. 리그 최하위권 팀들을 상대로 패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산토스 감독 경질 타이밍은 너무 늦었다. 많은 사람들의 주장처럼 월드컵 기간 중 경질되어야 했다. 지난 시즌 종료 6개월을 앞두고 체룬톨로 감독이 클럽에 사임을 통보했을 때부터 당시 코치였던 도스 산토스 감독이 전술을 맡게 해야 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LAFC의 정규리그 경기는 6경기 남아있다. 현재 상황에서 LAFC가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어려워보인다'고 우려했다.
한편, LAFC는 2일 타마리트 임시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올해 LAFC 코치진에 합류한 타마리트 감독은 당분간 LAFC를 지휘하게 됐다.

출처: 마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