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이강인 절친’ 쿠보, 日 톱배우와 깜짝 결혼 발표…“따뜻한 가정 꾸리겠다”
쿠보 타케후사-후쿠하라 하루카 부부. 사진. | 쿠보 타케후사 SNS[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 쿠보 타케후사가 배우 후쿠하라 하루카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쿠보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후쿠하라 하루카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같은 내용의 글을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쿠보는 “...

[스포츠서울 | 윤동언 기자] 일본 축구 국가대표 쿠보 타케후사가 배우 후쿠하라 하루카와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쿠보는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후쿠하라 하루카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같은 내용의 글을 공개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쿠보는 “이번에 저희 쿠보 타케후사와 후쿠하라 하루카는 결혼하였음을 보고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서로 어린 시절부터 많은 분들의 지지와 도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희가 있다”며 “아직 미숙한 저희들이지만 여러분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서로 도우며 웃음이 넘치는 따뜻한 가정을 꾸려나가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 “저희 부부를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결혼반지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1999년생인 쿠보는 일본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 플레이어 중 한 명이다. 어린 시절 FC바르셀로나 유소년 팀에서 성장했으며, 이후 레알 마드리드에 입단해 큰 화제를 모았다. 현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소시에다드에서 활약 중이며 일본 국가대표 핵심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8년생 후쿠하라 하루카는 아역 시절부터 활동한 배우로, 드라마 ‘굿모닝 콜’ 등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렸다. 배우 활동은 물론 가수로도 활동하며 일본 연예계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쿠보는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일본 대표팀의 주축으로 활약했으며, 후쿠하라 하루카와 함께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서게 됐다.
◆ 쿠보 타케후사 SNS 전문
언제나 응원해 주시는 여러분께
이번에 저희 쿠보 타케후사(久保建英)와 후쿠하라 하루카(福原遥)는 결혼하였음을 보고드립니다. 서로 어린 시절부터 많은 분들의 지지와 도움이 있었기에 지금의 저희가 있습니다.
아직 미숙한 저희들이지만, 여러분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서로 도우며 웃음이 넘치는 따뜻한 가정을 꾸려나가고자 합니다.
저희 부부를 부디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쿠보 타케후사, 후쿠하라 하루카
출처: 스포츠서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