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최고 유망주→금쪽이 JJ 가브리엘, 결국 바르셀로나에서 포착!' 이탈 요구하더니 맨유 아닌 스페인서 개인 훈련 중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특급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바르셀로나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다.가브리엘은 현재 맨유가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유망주다. 그는 201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 자원으로, 어린 나이부터 뛰어난 재능을 인...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특급 유망주' JJ 가브리엘이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운데 바르셀로나에서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가브리엘은 현재 맨유가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유망주다. 그는 2010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 자원으로, 어린 나이부터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아 올해 맨유 아카데미에 합류했다. 잉글랜드 U-15 대표팀에도 꾸준히 소집되며 일찌감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시즌 U-18 무대에서 35경기에 출전해 28골을 기록하며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줬다. 올시즌에는 U-21 무대로 올라와 리그 첫 2경기에서도 2골 2도움을 기록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유스리그에서 헤트트릭을 만들기도 했다.
맨유 역시 가브리엘의 재능을 일찌감치 인정했다. 가브리엘은 지난 시즌 후벵 아모림 전 감독과 직접 면담을 가졌고, 이후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과도 만났다. 1군 훈련에도 참가했으며, 올여름에는 마이클 캐릭 감독이 이끄는 프리시즌 선수단에도 합류했다.

하지만 최근 맨유와 가브리엘 사이에 이상 기류가 감지됐다. 가브리엘 측은 구단에 자신의 등록을 즉시 해지해 자유계약 신분이 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그러나 맨유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여전히 가브리엘을 붙잡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행선지를 두고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브리엘은 최근 가족과 함께 바르셀로나를 방문했고 유럽을 대표하는 여러 빅클럽이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두 구단은 가브리엘 영입을 두고 대화를 진행했으며 파리 생제르맹과 바이에른 뮌헨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영국 '트리뷰나'는 2일(한국시간) "맨유를 떠나겠다고 요청한 가브리엘이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개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많은 가능성이 열려 있는 가브리엘이 결국 어떤 선택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