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UTD-아스널-첼시가 동시에 반했다!' 2007년생 'PL 8경기 4골 2도움' 공격수 영입전 제대로 붙었다...몸값 벌써 1,060억원
사진=게티이미지[포포투=김호진]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 첼시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카라람포스 코스툴라스를 주시하고 있다.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여러 빅클럽이 브라이튼 공격수 코스툴라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과 맨유,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

[포포투=김호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 첼시가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카라람포스 코스툴라스를 주시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여러 빅클럽이 브라이튼 공격수 코스툴라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스널과 맨유,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모두 그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코스툴라스는 그리스가 기대하는 유망주다. 2007년생 공격수인 그는 올림피아코스 유소년 시스템을 거쳐 어린 나이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최전방 공격수가 주 포지션이지만 2선까지 소화할 수 있는 공격 자원이다.
지난해 여름에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브라이튼이 코스툴라스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며 영입에 성공했고, 코스툴라스 역시 그리스 무대를 떠나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했다.

첫 시즌에는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올 시즌 들어 본격적으로 입지를 넓히기 시작했고 브라이튼 공격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올시즌 공식전 8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강점은 신체 조건과 움직임이다. 어린 나이에도 프리미어리그 수비수들과 경합할 수 있는 피지컬을 갖췄고, 최전방에서의 움직임과 결정력 역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능력에 대해 '커트 오프사이드' "코스툴라스는 브라이튼 이적 이후 한 단계 더 발전했다. 최근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은 여러 빅클럽이 그의 성장을 주시하고 있는 이유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영입을 위해서는 상당한 금액이 필요할 전망이다. 매체는 "브라이튼은 코스툴라스의 가치를 최대 7,000만 유로(약 1,060억원)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다. 현재 구체적인 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관심을 보이는 구단들은 그의 성장세를 계속해서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포포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