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제2의 메시' 퇴단 '가속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비상! ‘만 16세’ 임박인데 설득 실패→바르셀로나에서 개인 훈련 진행

이럴 수가! '제2의 메시' 퇴단 '가속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비상! ‘만 16세’ 임박인데 설득 실패→바르셀로나에서 개인 훈련 진행

16일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JJ 가브리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을 요청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JJ 가브리엘 설득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영국 ‘풋볼365’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가브리엘을 팀에 남기도록 설득을 하고 있으나...

16일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JJ 가브리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을 요청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16일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JJ 가브리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을 요청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JJ 가브리엘 설득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영국 ‘풋볼365’는 지난 27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가브리엘을 팀에 남기도록 설득을 하고 있으나 가브리엘은 여전히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가브리엘은 빠른 스피드와 기술적인 드리블을 자랑하며 맨유 아카데미에서 엄청난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주다. 2011년에 맨유 유스팀에 입단한 뒤 월반을 이어가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최근에는 맨유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표현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가브리엘 측은 그가 충분한 기량을 보여주고 있음에도 맨유가 1군 기회를 주지 않으면서 약속을 어겼다고 주장하고 있다.

물론 이적이 바로 진행되는 건 아니다. 가브리엘이 아직 15세인 만큼 이적을 위해서는 맨유가 선수 등록 취소 요구를 받아들어야 한다. 맨유는 현재 이를 거부하며 설득에 나서고 있다.

그 사이 복수의 빅클럽이 가브리엘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망(PSG) 등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가브리엘은 현재 맨유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이적을 요청한 뒤 바르셀로나에서 개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16일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JJ 가브리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을 요청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16일 영국 '스카이스포츠' 등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JJ 가브리엘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적을 요청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복수의 매체는 오는 6일이 가브리엘이 거취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날이 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10월 6일이 되면 가브리엘은 만 16세가 되며 해외 등록에 있어 지금보다 선택지가 넓어지게 된다. 오히려 시간이 흐를수록 맨유보다는 가브리엘 측이 유리한 상황이다.

출처: 마이데일리